일단 모험가라는 게 썩어넘치는 직업일리가 없다


디앤디만해도 PC클래스 박은 NPC 내보내면 깜짝 깜짝 놀랄것인데

모험가란 게 있어봤자 대다수는 시체가 되어서 굴러다니고 있을 것이고

대부분은 부랑자, 강도, 행상인, 방랑용병, 거지같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그런 애들한테 일일히 뜯어봤자 몇 푼 나오지도 않을것임


어차피 중세시대의 조세가 공평하게 모두에게 걷는다는 윤리적인 이유로 돈을 뜯는게 아니라

제도를 유지하기 위하고 영주의 사치와 호화로운 삶을 위해서 주민들에게 돈을 뜯어내는 제도일테니

이 영지 저 영지 이 들판 저 들판 돌아다니는 부랑자놈들 돈을 굳이 억지로 뜯느니

걍 그만큼 농민들 더 쥐어뜯으면 되는데 왜 굳이 힘들게 고생함? 


"아니 돈이 엄청 많은 모험가가 있을 수도 있잖아 플레이어들처럼"


그럼 그 놈들한테만 돈 뜯으면 되고 사실 이쯤되면 조세가 아니라 강도질이지

그런 모험가는 세력도 셀테니까 사병들 데리고 반 전쟁치르는게 되겠지

그리고 병사들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는걸로 결말이 날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