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다뤄줄 거라는 기대는 이미 한참 전에 접음. 애시당초 아무리 겉포장을 해도 파워 판타지고 책장사 해야 하는데 뭘 바래. 항상 주제의식 있는 척 폼은 잔뜩 잡아도 결론은 현상 유지지.


MCU는 단발성 영화들이니까  다를까 생각했는데 시빌 워 영화판에서 캡틴이 "유엔에 어벤져스를 맡기면 구해야 할 사람들에 가지 못할 수 있어" 같은 소리 늘어놓는 거 보고 기대 접음

시발 그럼 문민통제는 왜하냐? 국회에 북한 스파이 있을 수 있고, 정치인들 말싸움 하는 동안 장병들 죽어나갈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