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종의 침략으로 대충 망한 헬 아메리카!
외계인의 농간으로 세워진 돔 속에서 한정된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이런 느낌인데 캐릭터들 모두 초능력을 가진 빌런들이야.

손가락 튕기기로 불을 조종할 수 있는 방화광, 중요한 순간엔 독백을 하는 매드 사이언티스트,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가져 떡대들을 이끌고 다니는 보스, 분홍색 인형탈을 쓰고 스캐빈저들을 반으로 쪼개는 핑크 판사...

역시 로망플레이는 즐겁다.
이런 기분 되게 오랜만에 느껴보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