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보다 많은거 같다. 심지어 동화급에서도. (해리 포터가 골든스니치에 대고 '난 죽으러 간다' 했을 때 정도 기억나는군)
이게 지켜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감수성의 영역이 많은거 같지만 아무튼
몰입의 영역은 사람마다 너무나 달라서 개인적 기준을 세우긴 힘든 부분이라고 본다.
호러를 재밋게 즐기려면 몰입을 더 잘해야해요 라는 이야기는 한국에서 행복하려면 돈잘버세요 급으로 들려.
개인적으론 몰입할 수 있는가가 RPG 플레이 하는 기본 조건인 시대가 아닌거 같거든.
영화는 많다. 책은 읽을 당시 보다는 읽은 지 좀 지난 후에 되새기면서 뭉클했던 적이 좀 있음.
토마베치 히데토라는 사람이 가상현실 디스플레이? 연구하다가 지하철에서 소설읽고 우는 여중생 보고 관두고 최면이나 머릿 속 가상현실 연구했다...
게임은 있는데 책은 잘 모르겠당... 애초에 소설 자체를 안 읽은지 너무 오래됨
그리고 손지상이 이 사람을 존나 빠는데, 스토리 트레이닝이라고 좀 애매한 책도 썼고 환상문학 웹진 거울가면 글도 몇 개 올라와있다
손지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판갤러냐?
판갤러가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