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보다 많은거 같다. 심지어 동화급에서도. (해리 포터가 골든스니치에 대고 '난 죽으러 간다' 했을 때 정도 기억나는군)


이게 지켜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감수성의 영역이 많은거 같지만 아무튼 

몰입의 영역은 사람마다 너무나 달라서 개인적 기준을 세우긴 힘든 부분이라고 본다. 

호러를 재밋게 즐기려면 몰입을 더 잘해야해요 라는 이야기는 한국에서 행복하려면 돈잘버세요 급으로 들려.


개인적으론 몰입할 수 있는가가 RPG 플레이 하는 기본 조건인 시대가 아닌거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