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pdf 파일이니까 읽으려면 확장자 .pdf로 바꿔야 해.
네이버 무료 공개 폰트인 서울서체 이용해서 썼는데, 컴퓨터에 안 깔려 있으면 다른 폰트로 나올 수 있어.
폰트가 없다고 해서 못 읽는 건 아니지만 가독성이 조금 떨어지기는 하겠지?
서울서체는 돈 받고 파는 용도 아니면 어디에든 허가 없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
좋은 디자인의 서체니까 없는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다운 받아보는 것도 좋겠어.
본론
정신력 스탯과 공포 시스템을 추가한 자작 블랙핵 서플인 'La Rose Noire Hack'이야.
길다보니까 룰북에서는 LRNH로 줄여 불러. 문법이 맞는 지는 잘 모르겠네. 뭐 파는 룰북도 아닌데 틀리면 어때.
되도 않는 프랑스어 이름인 이유는 힙스터 컨셉으로 제목 짜보고 싶었던 게 첫번째 이유고,
혹시라도 다른 사람이 만든 자작 자료와 이름이 겹치는 일이 없기 하기 위해서가 두번째야.
세번째 이유는 다음번에 블랙핵 플레이를 돌리게 되었을 때 팀원들에게 내가 이렇게 이름 잘 짜온다 하고 자랑하기 위해서... 뭐야, 이거 완전 힙스터 아니냐.
아무튼 원래 분량은 2페이지 반이었는데, 설명문 같은 걸 좀 추가해서 최종 분량은 3페이지가 되었어.
첨엔 요약이랍시고 본문에 룰 내용 길게 써 봤는데, 역시 여기다가 구구절절 써놓는 것 보단 그냥 읽어 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더라. 그래서 지웠음.
결론
다음 달 즈음에 직접 돌려보려고 하니까 지적할 점이 있다면 지적해 줬으면 좋겠어. 내가 보완할 수 있는 점이 있다면 보완하고 싶거든.
얼마 전이래봐야 어제지만
크툴루 핵은 그냥 소모품 주사위 쓰고, 까일 때마다 일시적 광기 상태로 밀어넣는 방식.
니컬// 그게 더 간단하긴 하겠네. 체력과 별도로 정신력 스탯까지 따로 만들고 계산하고 하는 것 보단...
나쁜 것 같지는 않구먼. 그런데 따로 스탯정하는 건 개인적으로 싫어해서 그 부분은 좀 그렇구만.
ㅇㅇㅇ// 스탯이 하나 늘어나게 된다는 건 아쉽긴 하지만... 페코도 신체적 스트레스, 정신적 스트레스로 HP가 이원화되어 있으니까. 그래도 심각하게 복잡해지는 건 아니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어.
sanity 메커니즘은 대개 따로 빼지 않는 게 더 불편할걸.
니컬// 근데 이 룰 자체에는 큰 문제라던가 있는 것 같음? 생각했던 것보다 읽어주는 사람이 영 없어서...
능력치 세팅 방식 같은 게 좀 맘에 안드는 데 이건 좀 계산을 해봐야 각이 나올 거 같으니 패스하고, 정신력 피해 판정 상황을 좀 더 명확히 하면 좋지 않을까 싶음.
그럼 판정해야 하는 상황 같은 걸 명확하게 정해두는 쪽으로 다듬어봐야겠네.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