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물건은 CoC 모노그래프인 "이 낡고 귀신들린 집(This Old Haunted House)".
코빗 아저씨네 집(처음에는 Haunted House라는 이름으로 나옴)이나 The Haunted House라고 옛날 옛적 나온 다른 시나리오와
별 관계는 없는 물건. 카오시움의 관심을 끌었는지 속편으로 "여기도 낡고 귀신들린 집(This Old Haunted House, too)"도 나왔음.
간단한 개요
집이 많이 나와.
응. 사실 위의 내용이 전부야. 사실 이 모노그래프는 식민지 개척 시대 ~ 1920년대까지의 저택 유형별 평면도 예제 모음집이거든.
당연히 시나리오 그런 거 안 나옴. 일부 모노그래프는 플레이 조언이나 시나리오 작성용 소스 모음집인데 오늘은 나름 장난삼아서
그런 거 하나 소개해 봄. 요새는 인터넷도 발달했고 하니 굳이 이런 거까지 사 볼 필요는 없을 거 같음. 다만 이게 2000년대 후반에
나온 거 하고 나는 이거 1편 사서 구경했단 게 함정.
겁스 판타지에도 주택평면도 나오자너ㅋㅋ
진짜 무서운 건 이게 집 25채 다루는 주제에 6달러가 좀 넘는단 거.
그정도면 기술가정 교과서보다 못한거 아녀?;;
빅토리아 시대부터 미국 동부나 서부 각 시대별로 다양한 집의 평면도와 스케치가 나오는데, 이런 종류의 책들 중에서는 가장 퀄리티가 높아. 다른 책들이랑 비교하지 말아라
비슷한 책으로 밀레니엄즈 엔드 컴패니언북이 있다. 이건 별장, 저택, 술집, 가게, 오피스, 호텔, 전철역이나 공항 등등 현대 배경으로 각 건물이나 시설의 자세하고 다양한 지도가 실려있지
올드 헌티드 하우스 2권이랑 밀레니엄즈 엔즈 컴패니언은 근현대 알피지라면 뭘 해도 유용한 자료집이지
듣고보니 사고싶다
왜 제목에 haunted가... 그냥 올드 하우스 아닌가... - dc App
제목은 그 전설의 영화인가
응 그거 맞음. 솔직하게 나는 요새는 구글-푸로 저런 게 커버된다고 봐서 꼭 저런 걸 사야하나...에 대해선 좀 회의적임. 내가 야외활동을 좋아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