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보고 쓴다.

서사룰합의와 우덜식 합의를 모르는 친구들이 있는거 같은데
우덜식합의란건 간단히 말해서 \'개연성을 버린채 지들 꼴리는대로 설정과 배경 이야기의 흐름을 갈아엎는짓\'을 말한다.

이런 합의가 이야기를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게 장점이라는 인간들이 있는데 이 새끼들은 던월을 글로만 읽었거나 운이 좋아서 혼모노 새끼들을 안만난거다.


우덜식합의의 진짜 문제점은 이러한 합의가 \'지들이 유리하게만 일어난다\'는 점과 \'3자의 시선으로는 이해불가능한 형태로 일어난다\'는 2가지가 있는데

우선 전자의 경우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마음껏 시전하면서 이야기가 우주로 날아가버린다.

특히 과거 상시플처럼 친목질로 다져진 동네에서는 이러한 진행을 가로막는 행동을 하기엔 뒷담과 블랙리스트로 쓰레기가 되어버리므로 세션이 걸레짝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유사자캐커뮤급 세션이 많았던 이유중 하나라고 봄

후자의 경우 \'rpg? 그거 완전 혼모노 찐따 놀이 아니냐?\'란 질문에 답을 못하게 만든다.

마치 나혼자산다에서 박나래를 당황시킨 상어개그 처럼 지들끼리만 이해하고 낄낄 거리지 이게 타인에게 어떤식으로 비춰질지 생각을 못하는 것이다.

물론 지들끼리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주의도 있긴하지만 그래선 영원히 rpg는 혼모노 찐따 놀이에서 못벗어 날 것이다. 최소한 그런 인간들이 하는 rpg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