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사람들 보면, 난관에 봉착했을때 뜬금없이 원래 없던 해결책 같은 것도 플레이어가 만들던데
가령 문지기때문에 원하는 장소를 못들어가는 상황에서 저 문지기는 제가 예전에 목숨을 구해준 적이 있어요! 오 신이시여, 기가막힌 우연이로군!
같은 설정들 말이야.
다른 것들을 떠나서 난 이런게 뭔가 적응이 안되더라..
뭔가 안그래도 작위적인 상황을 더 작위적으로 만드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차라리 예시 읽을 때 나온 것 같은. 지식더듬기 성공 후에 이 정보를 어디서 얻었나요? 같은 걸 물어보는 건 재밌기라도 하겠는데..
댓글 10
오 억떡게 이런 우연이!!!!
익명(115.138)2017-07-11 17:36
오 그딴 적 없는데요 라고 마스터가 막으면 됨 \
익명(59.6)2017-07-11 17:37
그게 재밌을 거 같으면 허용하고 아니면 잘라
critica(critica)2017-07-11 17:37
ㅋㅋ 그러면 씹 진지충 노잼 + 던전월드 할 줄 모르는 마스터가 됨
익명(115.138)2017-07-11 17:38
그런 식으로 뭔가 끼워넣는 행위를 유도하는 액션이 몇 몇 있긴 한데 (도적의 '연줄' 액션 같은거) 액션없이 하려고 하면 그저 양심이 없는 것으로...
익명(59.6)2017-07-11 17:38
적응 안되면 정말 적응 안됨. 이건 취향 안 맞으면 정말 영원히 ㄱ그복 못해. 딴 룰 하는 것만이 답임.
익명(110.70)2017-07-11 17:38
큰 틀의 제어권은 어디까지나 마스터한테 있으니 "하지만 상대방은 당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군요" 로 해결 - dc App
익명(223.62)2017-07-11 17:38
AWE를 마스터링 한 경험으로 가끔 플레이어가 이상한 제안을 할 때는 다른 플레이어들을 한번씩 쓱 훑어봐주곤 했음. 그러면 다른 플레이어들도 "어휴... 그건 좀 아니잖아요..." 하는 식으로 감. 물론 ORPG에선 불가능한 일 중 하나지. 그래서 AWE가 ORPG랑은 참 안 맞는 규칙인 듯.
익명(59.6)2017-07-11 17:40
그럴 때 가장 도움이 되는 건 "상식"과 "제시되었던 정보"임. "네? 라그나가 생명을 구해준 동료라고요? 근데 저번에 라그나 동료는 다 죽어서 아무도 없다면서요. 잘못 봤겠네요." 같은 식으로 끊기 참 좋거든.
니컬(58.234)2017-07-11 17:42
나라면 무슨 개소리냐고 씹겠는데. 위에서 말한 것 같은 연줄 액션도 저기 써먹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적어도 말이 되는 액션으로 이어야지
오 억떡게 이런 우연이!!!!
오 그딴 적 없는데요 라고 마스터가 막으면 됨 \
그게 재밌을 거 같으면 허용하고 아니면 잘라
ㅋㅋ 그러면 씹 진지충 노잼 + 던전월드 할 줄 모르는 마스터가 됨
그런 식으로 뭔가 끼워넣는 행위를 유도하는 액션이 몇 몇 있긴 한데 (도적의 '연줄' 액션 같은거) 액션없이 하려고 하면 그저 양심이 없는 것으로...
적응 안되면 정말 적응 안됨. 이건 취향 안 맞으면 정말 영원히 ㄱ그복 못해. 딴 룰 하는 것만이 답임.
큰 틀의 제어권은 어디까지나 마스터한테 있으니 "하지만 상대방은 당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군요" 로 해결 - dc App
AWE를 마스터링 한 경험으로 가끔 플레이어가 이상한 제안을 할 때는 다른 플레이어들을 한번씩 쓱 훑어봐주곤 했음. 그러면 다른 플레이어들도 "어휴... 그건 좀 아니잖아요..." 하는 식으로 감. 물론 ORPG에선 불가능한 일 중 하나지. 그래서 AWE가 ORPG랑은 참 안 맞는 규칙인 듯.
그럴 때 가장 도움이 되는 건 "상식"과 "제시되었던 정보"임. "네? 라그나가 생명을 구해준 동료라고요? 근데 저번에 라그나 동료는 다 죽어서 아무도 없다면서요. 잘못 봤겠네요." 같은 식으로 끊기 참 좋거든.
나라면 무슨 개소리냐고 씹겠는데. 위에서 말한 것 같은 연줄 액션도 저기 써먹을 수 있는 건 아니고... 적어도 말이 되는 액션으로 이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