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를 못가게 막고 있는 첨보는 문지기한테 대화라도 해볼 심산으로 발 넓은 캐릭터가 ㅋㅋ 쟤 원래 나랑 알던 사이임. 이런식이라면 인정해줄 순 있다.



근데 플레이어가 저 문지기는 나에게 빚을 졌지. 그니까 우리는 이 난관을 공짜로 지나가야만 해. 이런 경우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시간 날로처먹는 것 그 자체임.

서사적 허용이네 뭐네 하면서 플레이어도 서술권을 달라는 핑계로 플레이어가 자꾸 그런식으로 찡얼대면

오호라 서사가 그렇게 좋단 말이더냐? 영웅적 서사시로 따지면 닌 어릴때부터 에미가 강물에다가 보따리채로 버려서 성격이 그모양이겠군? 해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