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를 못가게 막고 있는 첨보는 문지기한테 대화라도 해볼 심산으로 발 넓은 캐릭터가 ㅋㅋ 쟤 원래 나랑 알던 사이임. 이런식이라면 인정해줄 순 있다.
근데 플레이어가 저 문지기는 나에게 빚을 졌지. 그니까 우리는 이 난관을 공짜로 지나가야만 해. 이런 경우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시간 날로처먹는 것 그 자체임.
서사적 허용이네 뭐네 하면서 플레이어도 서술권을 달라는 핑계로 플레이어가 자꾸 그런식으로 찡얼대면
오호라 서사가 그렇게 좋단 말이더냐? 영웅적 서사시로 따지면 닌 어릴때부터 에미가 강물에다가 보따리채로 버려서 성격이 그모양이겠군? 해주면 됨.
댓글 8
도리어 서사적으로 존나 말이 안 되지...
聖그로OG(stglorianaog)2017-07-11 17:51
악명
전에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는 주거지로 돌아왔을 경우 +매 판정을 합니다. 10+이면 전에 일으킨 범행의 소문이 퍼져 모두가 자신을 알아봅니다. 7~9이면 그와 더불어 마스터가 한 가지 부작용을 고릅니다.
• 경비대의 체포 명령이 내렸습니다.
• 누가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 자기의 범행 때문에 소중한 사람 하나가 곤경에 처했습
익명(110.70)2017-07-11 17:53
애초에 AWE의 서술 기법은 "마스터에게 질문할 권리"를 주는 것이지, "플레이어에게 서술할 권리"를 주는 게 아니라서. 어디서 잘못 보고 잘못 배운 거라고 밖에 할 말이...
익명(59.6)2017-07-11 17:54
그나마 비슷한 타입의 액션일듯. 보다시피 최소한의 개연성과 판정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데, 그걸 씹고 넘어갈 때 반박용으로 쓸 순 있겠다.
익명(110.70)2017-07-11 17:54
그걸이 아니라 저걸
익명(110.70)2017-07-11 17:55
오히려 "문지기의 은혜갚기"같은 건 페이트의 운명점 발동이나 (이건 운명점이란 자원을 쓰는 거니까 날로 먹는 것도 아니고 면모가 있어야하니 서사적으로도 괜찮지) 13시대의 표상 주사위가 맞겠음
도리어 서사적으로 존나 말이 안 되지...
악명 전에 문제를 일으킨 적이 있는 주거지로 돌아왔을 경우 +매 판정을 합니다. 10+이면 전에 일으킨 범행의 소문이 퍼져 모두가 자신을 알아봅니다. 7~9이면 그와 더불어 마스터가 한 가지 부작용을 고릅니다. • 경비대의 체포 명령이 내렸습니다. • 누가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 자기의 범행 때문에 소중한 사람 하나가 곤경에 처했습
애초에 AWE의 서술 기법은 "마스터에게 질문할 권리"를 주는 것이지, "플레이어에게 서술할 권리"를 주는 게 아니라서. 어디서 잘못 보고 잘못 배운 거라고 밖에 할 말이...
그나마 비슷한 타입의 액션일듯. 보다시피 최소한의 개연성과 판정을 필수적으로 요구하는데, 그걸 씹고 넘어갈 때 반박용으로 쓸 순 있겠다.
그걸이 아니라 저걸
오히려 "문지기의 은혜갚기"같은 건 페이트의 운명점 발동이나 (이건 운명점이란 자원을 쓰는 거니까 날로 먹는 것도 아니고 면모가 있어야하니 서사적으로도 괜찮지) 13시대의 표상 주사위가 맞겠음
그 부분은 마스터가 "플레이어가 서술할 기회"를 줄 수 있던 게 변질된 거겠지
패드립 봐라. 존나 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