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투 승리=hp0 으로 만들기라는 걸 깨트리는게 최우선 과제같아보통 사람들은 전투에서 이기려면 피를 깐다고 생각하니까아예 드래곤 슬레이어 컨셉을 잡지 않는 한 첫 세션부터 용이 나올 일은 없을 테니이전에 힘은 세지만 행동이 단순한 골렘을 작동장치를 손대서 멈췄다던가때릴 수 없는 서큐버스를 극도의 평정심으로 물리쳤다던가 하는 전개를 보였다면더 쉬웠던 게 아닐까
파라노이아의 방법론을 쓸 때다. 드래곤의 HP는 16점? 시민 설마 허락되지 않은 정보를 접했습니까?
존 윅의 방식대로 한대 맞으면 다치고 한대 더 맞으면 죽던가 아님 HP포인틀 숨기거나 아니면 말한대로 창의력을 쓰는 전투를 하면 되겠지. 문제는 그건 플레이어가 룰이 없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니까 힘들다만
hp가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그걸 0으로 까서 잡기위해 존재하는거임 이건 수십년전부터 그래왔고 던월이 아무리 우리는 그런 게임 아닌데? 해봐야 변하지 않는 사실임
HP는 그냥 캐릭터의 남은 생명력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개념일 뿐임. 그걸 0으로 까라고 만든 게 아니라.
말같지도 않은 소리 마라 수십년동안 학습된게 크지 몇몇 게임에서의 어중간한 정의가 우선될거같음?
어디 오지에서 평생 게임도 못해보고 살았으면 인정함
그 말은 우리가 수십년동안 뭔가를 죽이려면 HP를 0으로 만들라는 교육을 받아왔단 사실임? 좀 더 쓸모있는 수학이나 국어가 아니라?
아니라고?
ㅇㅇ 그렇게 대부분 풀수도 있지만 그런 니 빈약한 상상력을 남에게 일반화시키지는 마라.
상상력부족 ㅋㅋㅋㅋ 사용자 경험이란 단어가 뭘 의미하는지는 아니?
컴퓨터 게임처럼 풀어갈꺼면 왜 굳이 룰북펴놓거 있냐 모자라누니 상상력 만큼이나 돈이 없어서?
아니 그래서 컴퓨터게임 평생 못하고 살아왔냐고
내가 그렇게 플레이하라고 추천하든? 넌 지능이 부족한 모양이구나 ㅋㅋㅋ
룰북을 읽고도 룰이 다루고자한것 이해 못하면 니 상상력이 후달리거나 독해력이 후진거지
hp가 원래 그렇다는거랑 그런 식으로 플레이헤야한다는것도 구분 못하는 독해력 수준에 무슨 룰북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던월 재밌게 잘해
hp가 0이 되야 정복 된다는건 니 뇌속 문제 아닌가?
HP=0 사망 개념이랑 특별한 전투 방식이랑 양립할 수 있는거잖아. 노출된 골렘의 핵을 부수면 즉시 HP가 0이 된다던가.
114.207 ㅎ 개솔 싸더니 도망가네 ㅋ
사망이 정복이라는 등식이 바로 뇌속의 빈약함을 드러내는거. 도주,기절등의 상황도 있고 약점 공격이라는것도 가능하고 서사위주룰에서 HP=0 정복 같은 등신같은 등식으로 노잼플 하니까 던월을 할 수 없는거
HP 0은 "가장 기본적인" 제압 조건 중 하나야. 근데 꼭 그걸로만 이기게 할 필요는 없지. 전에 hp 16짜리 용 설명한 글에서도 용은 <화가 풀리거나> <저지당하면> 멈춘다고 설명했었다.
그리고 등신같은 공식이니 뭐니 그리 따지면 겁을 주거나 통제권을 점하는 옵션이 있던 AW의 Seize by Force의 유틸성을 열등화시킨 던월의 Hack & Slash가 더 나쁜 거 아니냐.
접근전 원문이 핵앤 슬래쉬였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