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은 그냥 도덕이나 선 집어치우고 자기 욕구에 충실히 부수고 해치면 그만인데 '악'이 되려면 '정의란 무엇인가'고민하는것마냥 고민하게 되더라고. 그냥 내 스타일이 머리복잡해서 그런가?
tkak(183.109)2016-03-14 18:07
ㄴCRPG 루트를 생각하면 편함. 선 성향 선택지는 이것저것 해 주거나 돌아가야 할 게 많지만, 악 성향은 그냥 때려죽이거나 협박하면 되지.
셸먼(ds62hg)2016-03-14 18:07
그래서 컨텐츠나 퀘스트의 소모가 무척 빠르다.
셸먼(ds62hg)2016-03-14 18:07
ㄴ마스터 입장에선 고통스럽겠군. 컨텐츠 소모 속도 따라가려면.
puer(heretica509)2016-03-14 18:08
악은 목적을 위해 능력을 씀에 거침이 없다. 신경 써야 할 것은 자신의 안위와 이익인데... 이 때문에 악성향 플레이를 제대로 하려면 '제약'을 꽤 크게 달아야 함. 그런데 행동 제약이 크면 악성향 플레이를 할 이유가 조금 줄어든다고 느끼기도 해서.
셸먼(ds62hg)2016-03-14 18:11
셸먼 // 눈에 띄는 행동을 하면 적이 많아진다. 깔끔하지!
fishy(lemonfish360)2016-03-14 18:16
이게 선성향만 적이 되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투장 같은 애들 앞에서 결투 룰 다 깨가면서 시어릭놀이 하면 미움사듯이, 선/악 안가리고 적들이 생기면 구도가 되게 재밌어져. 상대방들이 오랜 갈등을 뒤로하고 니들 조지려고 국공합작을 해여! 할때 pl들이 그럼 우리는 그 사이에서 이간질을 시도해욤 ㅎㅎ 하는 식으로
fishy(lemonfish360)2016-03-14 18:18
라센더 팔라딘인척 하는 시어릭의 안티팔라딘을 플레이 해본 경험자로써 시어릭을 까는건 용서하지 않겠다
뭐 비슷함, 절대자가 판정해서 부여해주는 팩셔 처럼 기능하기도 하고... 이거랑 관련해서 굴러가는 능력들도 있고
ㄴ악성향 파티플 하면 개웃기겠다. 학살 강간 약탈 방화가 일상화된 플레이
가치관 기반 주문의 효과를 결정하기 위해 씁니다.
ㄴㄴ웃기진 않고 힘들어. 마스터 부담 커진다..
셸먼 // 내가 지금 돌리는 중인데 은근 재미써
'악당'은 쉬운데 '악'은 어렵더라
셸먼//마스터는 어느 면에서 힘들어지냐?
악당은 그냥 도덕이나 선 집어치우고 자기 욕구에 충실히 부수고 해치면 그만인데 '악'이 되려면 '정의란 무엇인가'고민하는것마냥 고민하게 되더라고. 그냥 내 스타일이 머리복잡해서 그런가?
ㄴCRPG 루트를 생각하면 편함. 선 성향 선택지는 이것저것 해 주거나 돌아가야 할 게 많지만, 악 성향은 그냥 때려죽이거나 협박하면 되지.
그래서 컨텐츠나 퀘스트의 소모가 무척 빠르다.
ㄴ마스터 입장에선 고통스럽겠군. 컨텐츠 소모 속도 따라가려면.
악은 목적을 위해 능력을 씀에 거침이 없다. 신경 써야 할 것은 자신의 안위와 이익인데... 이 때문에 악성향 플레이를 제대로 하려면 '제약'을 꽤 크게 달아야 함. 그런데 행동 제약이 크면 악성향 플레이를 할 이유가 조금 줄어든다고 느끼기도 해서.
셸먼 // 눈에 띄는 행동을 하면 적이 많아진다. 깔끔하지!
이게 선성향만 적이 되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투장 같은 애들 앞에서 결투 룰 다 깨가면서 시어릭놀이 하면 미움사듯이, 선/악 안가리고 적들이 생기면 구도가 되게 재밌어져. 상대방들이 오랜 갈등을 뒤로하고 니들 조지려고 국공합작을 해여! 할때 pl들이 그럼 우리는 그 사이에서 이간질을 시도해욤 ㅎㅎ 하는 식으로
라센더 팔라딘인척 하는 시어릭의 안티팔라딘을 플레이 해본 경험자로써 시어릭을 까는건 용서하지 않겠다
악파티면 파티를 이룩하고 목표를 수행할 개연성이 부족해서 힘들어짐
덕분에 기어스행 / 현상금 사냥꾼에 쫒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