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병들:킥킥 꼬마야 그 던전/저택은 살아돌아온 사람이 없다고?
미노타군:@제 캐릭터는 살기를 내뿜습니다. +힘으로 판정할게요.
경비병들:으악~ 께꼬닥!!
GM:경비병들은 그자리에서 실신해버렸습니다. 경비대장은 오줌을 질질 흘리면서 마을로 달아나는군요. 최연소 로리 소드마스터 모험가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퍼질테니 곧 의뢰가 들어올겁니다.

귀족영애:킥킥 그 검은 어디서 훔치기라도 한거냐? 보아하니 검술도 모르는 평민같은데?
미노타군:@제 검술실력을 보여줍니다. +힘으로 판정할게요.
귀족영애:허거걱~ 저기에 스치기라도 했다간 사망이닷~!!
귀족영애:@드레스를 벗고 속옷에서 열쇠를 꺼낸뒤 도게자합니다.
귀족영애:이 미천한 것이 검술 좀 배웠다고 오만에 눈이 멀어 고귀한 소드마스터님을 몰라뵈었습니다.
미노타군:응? 검술? 그딴건 배운적 없는데?@가볍게 발을 굴러서 바닥에 금이가게 할게요. 사이타마처럼요.
귀족영애:으아앗~!! 강철 바닥을 저렇게 가볍게~!!! 소드마스터님이 남겨주신 영광스러운 발자국을 저희 가문의 가보로 영원히 모시겠습니닷~!!
미노타군:(GM님 ~!! 너무 많이 쓰시는거 좀 그렇네요)
미노타군:(너무 성의가 없어보여요. 기본적인 예의는 갖춰주세요. 그리고 진행이 너무 느린데 쓸데없는 장애물들 때문에 빙 돌아가느랴 시간 질질 끄는건 이미 충분히 겪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