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특정상황에 면역이 되려고 cp를 쓴건데그러면 GM이 그런 상황을 애초에 안만드므로제 손으로 자기가 못하는 일의 범위만 넓힌게 됨결과적으론 그 상황에서 능동방어-3 되는 단점 찍은 것 보다 손해임
그럼 그런 상황을 아예 배제하려고 하는 GM이 잘못된 거 아냐? 특정 상황을 아예 처음부터 배제시켜 CP를 허투루 쓴 것으로 만들어버리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 GM은 플레이어의 적이 아니잖아.
그럼 피하기 향상 3단계 방호점 20단계 질긴가죽 갑옷착용불가 이런놈들 상대로 총알 두두두두 갈겨주고 "으아 너무 강하다" 해줘야하나?
아니면 영역효과나 해악으로 기껏찍은 장점을 무력화시키거나 우회해야하나?
어느쪽이든 지가 찍은 장점때문에 멀쩡한 전투마저 노잼으로 만들어버린거임
이를테면 판타지 세계관에서 플레이어가 "독 면역"에 CP를 투자했다고 하자, 그런데 그걸 본 마스터가 독을 쓸 법한 몬스터에게서 "고의적으로" 독 기믹을 모두 빼버린다든가, 처음부터 독을 사용할 것 같은 몬스터들만 배제해서 시나리오를 만들거나 하면 안 된다는 거지..
방호점 20단계가 말이 안 된다고 느껴지면 GM이 금지시키면 되잖아.
RPG인 이상 서로 상호작용은 당연한건데
아 물론 허용해놓고 독 멸종시키는건 PL 엿먹이는거고 해선 안되는거지
아무튼 내생각은 겁스로 자기 캐릭터 면역 만들어봤자 스스로한테 아무 득될게 없다는거야
흠, 그런 경우를 말하는 건 아니었구나.
레인...저... - dc App
면역이 있으면 면역을 뚫는 방법을 찾아두는 게 지엠의 역할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