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캠페인의 prelude(본 플레이 전에 하는 미니 세션 개념) 에서

금수저 플레이어 캐릭터의 사촌이 콩팥이 하나 사라져서 캐릭터가 조사하는 내용이었음

사촌이 디시 영드갤 정모를 가서 뚜껑 따진 웰치스를 먹고 기절했었다는 증언을 바탕으로 조사를 해 본 결과

수술을 욕조에서 바로 집도했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범인을 추적


플레이어는 당연히 중국과 연계된 조폭 정도를 생각했지만 그 정체는 이집트의 악어신(정체는 팬 라인의 레비아탄)을 섬기며 신장과 심장, 간 등을 하나씩 적출해서 모으는 사이비 종교. 이 사이비 종교에 초능력자도 소속되어 있어서 도망치다가 마법소녀의 도움을 받고 본 플레이로 진입.


근데 실제 괴담 써도 개그 분위기가 강했다. 뭐가 문제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