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플레이어는 인성이 그렇게 좋은건 아닌데 개인적으로 부탁받으면 그걸 내버리지 못하는 성격이야

쓸데없이 성실이랄까

그래서 이것저것 부탁했더니 부탁받은거 열심히 해주면서

인성을 플레이에서 들어내는 중이고


2번 플레이어는 진짜로 뺀질이라기 보다는 사회인이라

일하다 늦고 테이블에서 자리 비우는게 다른 팀원들이 다들 안피우니까 담배 피우겠다고 하고 오는거야

근데 문제는 팀원이 갈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갈라진 조가 바뀔때 안돌아오는 경우가 많은거고


둘 다 나쁜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조금 짜증나는 부분이 있어서 한번 물어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