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면모 설명보면, 양면성이 있어야 좋다, 명료해야 좋다. 이런 설명들이 있는데 세팅 설명만 충실해도 면모 적는것의 5할은 그냥 먹고 들어갑니다.
쨍 세팅을 가져다 쓴다고 가정하면, 면모에다 노스페라투 5글자만 적어도 다른 팀원들이 어떤 상황에서 발현되고, 역발현 되는지 이해가지요.
가끔 2시간 걸려도 페이트 캐릭터 면모를 못썼어요 하는 분들이 계신데, 세팅 설명 제대로 안한 GM의 정강이를 걷어차십시오.
전형적인 판타지의 자작세계관이에요.라고만 설명하면 면모 짜기 힘든게 당연한것.
엘프 궁수라는 면모 쓰고싶다고 가정했을때, 이놈의 엘프가 뭐 박해를 받고 사는지, 세계를 지배하는지, 워해머마냥 정치질과 통수질에 정신나갔는지, 이런 정도는 알아야 면모쓰고 발현-역발현 예상할수 있지요.
인터페이스 제로 2.0 페이트판보면 아예 면모예시 쭉 적어놓고, 해당면모의 발현-역발현 예시 다 적어놨는데 당신의 페이트 마스터에게 로우킥을 먹여주면 저런게 술술 나올것.
인터페이스 제로는 새비지월드랑 패파용만 샀는데 페이트용엔 그런 내용도 있나...
페이트 코어만 보자면 플레이어들이랑 세계설정이랑 현안 면모부터 같이 의논해야하지 않나... - dc App
맞는말이다. 세계관 설명을 안 해주면 모른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세계관 내에서 쓸 세팅은 한정되어 있고 하나의 세계를 통째로 설명하려하면 시간을 오지게잡아먹는다. 당연히 첨부파일이니 뭐니로 요약하는데 줘도 안 읽는 사람이 태반. 읽었는데 자기가 필요한게 안 보이면 뭘 쓸 건지, 그 요소가 어떤지 물어보면 되는데 그 물어본다를 안 하니 문제 - dc App
그러므로 팬픽플을 해야 하는 것이다
로우킥을 때리며 말합니다 "PDF 뱉어라 마스터"
그런것도 있지만 쓸데없이 지 캐릭터를 잘나보이게 하기위해 고민하는 플레이어가 더 많은거 같긴해 뉴비에 공개구인이라서 그런거 같긴 해도 rpg하는 사람이면 판타지 계열 게임이나 소설은 최소 한두개는 읽었을테거 거기서 대충 따오기만해도 어느정도 만들어지는게 페이트 캐메인데 2시간 걸린다고하면 문제가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