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에게 여러 면모가 있을 텐데 조금만 수틀러면 그건 캐붕이라고 징징댄다는 썰을 보아할 때 페이트가 인기없는 이유를 다른 의미에서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들에게 캐릭터는 입체적인 존재라기보단 성애의 물화가 아니었을까.
[일반] 캐붕이란 건 캐릭터를 너무 평면적으로 보는 것 같다
qws2(bhirava)
2017-07-18 10:41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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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성애의 물화... 좋은 울림이다
페이트에서도 면모는 계속 바뀔 수 있다는걸 이야기하지 않던가
ㄴ바뀌는 건 다른면이 있다는 걸 인정하고나서 문제인 듯
서사주의로 가면 캐붕이란 말은 못하지. 캐릭터도 바뀔텐데. 걔들이 말하는 건 그냥 캐릭터주의가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