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마스터가 모든 캐릭터에게 그럴싸한 보상을 제안할 수 있으면 좋아. 하지만 그게 힘들땐 플레이어들에게 시작전에 물어보는게 좋다.
이런이런 일이있어서 이러한 사건을 해결해야 하는 시나리오에요. 당신의 캐릭터는 어째서 이 사건에 뛰어들게 되었나요? 의뢰를 받았다면 무엇을 보상으로 받기로 했나요? 혹은 신비한 예지를 받았나요? 등등. 시작전에 각 캐릭터가 이 시나리오에 뛰어들게 된 이유를 스스로 만들게 하는게 부담이 적고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음. 그 와중에 나오는 이야기에서 빈곳을 채워넣을 소스등을 구할수도 있고. 시나리오 내에서 나오는 장면등을 캐릭터의 발언에 맞춰서 조금씩 수정해보는것까지 하면 훌륭하지.
그럼 밥먹으러 감!
저 방법 좋다고 생각하는데 약간 던월식이라서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
게임 시작하기전에 이 시나리오할거에요! 그러니 캐릭터 맞춰오세요, 하는거라서... 댄디나 겁스시절에 오히려 많이 쓰인 방법이지. 던월은 아예 플레이 도중에 저게 가능한거고 말야. 뭐,정확하게는 이런거지
마스터가 시나리오를 골랐어. 이게 꼭 하고싶어. 그러니 플레이어들에게 말해. 이번에 이런시나리오할건데, 팔라딘인 철수씨는 신의계시로 움직인다고 쳐도... 돚거인 이미래씨는 좀 애매하네요. 신의 유품같은걸 찾는 시나리오인데, 이게.... 돚거가 가지면 안되요. 돌려주는 시나리오에요. 이러면 정상적인 플레이어는 아, 내 캐릭터가 아무리 욕망넘치는 귀축새끼라도
저건 탐내면 안되겠구나 하고 자기 캐릭터는 이런보상을 받기로 했어요 하고 마스터한테 제시한단 말이지. 장기캠페인이면 마스터가 그건 무리고 이 보상으로 ㅇㅋ? 하고 딜하는거고. 댄디 시절엔 이런식의 합의가 흔했음....
님 아까 간다면서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