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밀조직의 요원이 되어서 외계인을 비롯한 각종 미스터리를 은폐하고 해결하는 그런걸로 알고있는데
어디서 리뷰는 봐서 관심은 있지만서도 아는건 딱 그게 전부라...
아 리뷰에서 그건 기억난다
콘스피러시X의 초능력 판정은 주사위대신 제너카드 뽑아서 함ㅋㅋㅋㅋㅋㅋㅋ
정부 비밀조직의 요원이 되어서 외계인을 비롯한 각종 미스터리를 은폐하고 해결하는 그런걸로 알고있는데
어디서 리뷰는 봐서 관심은 있지만서도 아는건 딱 그게 전부라...
아 리뷰에서 그건 기억난다
콘스피러시X의 초능력 판정은 주사위대신 제너카드 뽑아서 함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어디서 들어본적은 있네요
몇몇 아재들 빼면 의외로 적을 걸. 그러니까 걍 볼 수 있으면 전자책으로 사서 보셈. 나도 예전에 읽다 때려 치웠는데 최근에 같이 할 사람 풀이 조금씩 모이고 있어서 다시 읽고 돌려보려 생각 중임.
아 이거 2판이 나왔군. 사실 1판의 신비동물 서플이 끌리는데...
난 게임 중 나오는 블랙북 소속 pc들로 엑스 파일의 스모킹맨 같은 이야기를 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이건 플레이어들이 준비를 많이 해줘와야 하는 물건이라 바쁜 사람들한테 거기까지 찔러보긴 좀 그렇고, 고민 중임.
CSM같은 캐릭 재밌을거같긴 하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건 없지. 다 태워버려!" 근데 음모 꾸미는 포지션이면 머리 아프긴할듯...
원래 저런 류의 짬밥먹은 에이전트들을 갖고 노는 물건이 다 그렇지만 플레이어가 배경 지식도 있어야 하고 준비도 좀 해와야 하고, 대체로 좀 어려움.
그나마 경험 있고 유능한 플레이어랑 신참 플레이어가 각각 고참 pc와 신참 pc 만들어서 전형적인 이인조 버디물 찍으면 재미도 챙기면서 진행도 용이하게 할 수는 있을텐데, 보통 그런 한 명도 구하기 힘든 게 문제. 아니, 사실 그런 플레이어가 있으면 마스터부터 맡겨야 할 판이니까 최소 두 명...
재밌었지. 그런데 마스터 하고 나면 플레이어를 시킬 수 없는 몸이 되는 룰인 게...
2판 최근에 나온거 아님. 8년 전에 2판을 읽었는데 출시된건 그 이전이겠지.
2판 기준으로는 카드로 판정하는거 없던걸로 기억함.
당시에 컨스피러시를 흥미롭게 써놓은 리뷰글을 봐서 직접 읽어보니까 별거 없더라고.
특이한 장르는 망하기 좋다는 진리를 확인하는 룰임.
그 당시에는 캐릭터 능력처럼 배경을 쓰는게 멋졌는데, 그게 실존하는 미국 정보기관들이랑 군대랑 음모론 조직이라는게 좋았지. X-COM 뽕에 취해있을때라서 오로라 요격 관련은 꼭 플레이에 내고 싶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