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RPG 떡밥때도 지속적으로 나왔고 대체로 동의한 내용으로 "RPG를 통해 즐기는 공포는 소설이나 영화, 게임으로 즐기는 공포와는 다르다" 라는게 있었던 것 같다.
소설, 영화에서 흥미로운 악당이 뭐가 있었는지 생각해보고 RPG에 어울리는 악당 플레이는 무엇인지 비교하며 생각하는 것은 좋은 악당 플레이에 대해서 지침을 줄 것 같다.
공포 RPG 떡밥때도 지속적으로 나왔고 대체로 동의한 내용으로 "RPG를 통해 즐기는 공포는 소설이나 영화, 게임으로 즐기는 공포와는 다르다" 라는게 있었던 것 같다.
소설, 영화에서 흥미로운 악당이 뭐가 있었는지 생각해보고 RPG에 어울리는 악당 플레이는 무엇인지 비교하며 생각하는 것은 좋은 악당 플레이에 대해서 지침을 줄 것 같다.
주인공이 악당인 경우 포함.
바람의검심 시시오 마코토보다 멋진악당 본적없다
다크 나이트의 조커, 메다카 박스의 쿠마가와 미소기(마이너스 편 한정)...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큐베랑 이카리 겐도를 아주 좋아하는 악역상으로 삼는다. 근데 이건 아무도 이해 못하겠지.
영화 기준으로는 스타워즈의 다스 베이더, 애니에서는 메가마인드(자신을 상대할 영웅을 직접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이카리 겐도, 문제아 시리즈의 아지다카하
딱히 RPG에 도움 안 되는 캐릭터만 나오네.
어린 마음에 보았던 헬마스터 피브리조..
아키라의 테츠오
드라마 워킹데드의 필립 "가브너" 드레이크.
가브너는 이뤄낸 것들과 그가 지키는 울타리 안의 그룹에 대해 헌신적임. 처음엔 선한 의도로 시작했지만 점차 그 의도가 그가 저지르는 악하고 끔찍한 짓들에 대한 정당화가 되었고. 그는 자신이 하는 일이 끔찍하단걸 분명히 인지하고 있지만 동시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위에 나온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RPG로 부적합하다는 점에서 RPG와 기존 매체의 차이만 재확인하네.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는 악당이 있다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건 또 모야
시시오 마코토가 왜 알피지로 부적합이냐 - DCW
RPG로 적합한 플레이는 오션스 일레븐 정도가 우수한 예지. 일단 악당이면서 비슷한 능력을 가진 동료들과 팀플하는 악당.
시시오 마코토는 누군지 모르겠다.
오션스 일레븐 느낌으로 분업과 협업이 잘 이뤄지면서 내용을 좀 더 폭력적으로 버무려도 가능.
야가미 라이토는 어떠려나? ㅎㅎㅎ
조커 시발. 티알에서 이딴 짓 하면 플이 폭망할 거라는건 예상가능하다.
다스 베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