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 알피지란건 지엠과 피엘이 어느 정도 합을 맟춰가면서 주거니받거니 하는거라 생각한다. 거기에 서로의 성향과 그런걸 파악하는 건 필수적이라 봐. 이건 진짜 내가 실친들이랑 티알하면서 개재밌게하다가 오알 유입된거라 느끼는 걸수도 있는데 진짜 친목질로 상대의 성향이나 플레이 스타일을 배재한 그런게 더 재미있을꺼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물론 이건 인터넷이니까 자기 실명 신원 다까고 좇비비는 짓은 자제하는게 맞겠지. 근데 디씨같은 크고 익명성이 장점인 커뮤니티가 않은 경우에는 고정닉을 쓰게되는게 보통이고 그럼 상대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되고, 평소 \"아씨발 시험망침\" \"병신쉨ㅋㅋㅋ. 마 행님이 세션 돌리준다. 후딱 온나.\" 정도의 친목질이 그리 발광할만한 문제임? 진짜 뭐 심각하게 쌩얼, 본명 그런것까지 따지면 그건 퉤퉤 침뱉을 정도지만 연령이나 평소 사는 느낌을 아는 건 그 상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고 세션을 더 재미있게 만들어주지 않나? 적어도 난 그 정도의 친목질은 팀원 간의 궁합을 높여주고 세션의 질을 오히려 높여준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처음보는 조또 모르는 사람과의 세션보다는 알거 대충 다알고 서로 성향맞는 피엘과 세션 하는게 난 더 편하고 재미있다. 적어도 성향안 맞는 새끼랑 하다가 펑 터질 일은 없으니까.
뭐 일단 길어지니 여기서 끝맺고, 결론은 그거다.
왜 탈갤에서는 그리 친목질이란거에 혐오감을 드러내는 거냐?
예전에 무슨 심각하게 큰 사건이 터진거냐? 혹시라도 과도한 친목질로 인해 발생할 문제를 원천차단하자는 의도냐? 아니면 그냥 \"아, 나는 좇목질 따위 하지않는 클린한 갓갓 알피져다.\"하면서 그냥 자아도취에 빠진거냐? 그것도 아니면 다 하는데서 하면서 안하는척 하는거? 가끔 탈갤 보고 있으면 드는 의문이었는데 진짜 답이 뭐냐.
P.S. 댓글에 좇목종자 새끼라고 까는 글 달린다에 300gt건다.
좇목종자 새끼
야야 그게 만약 실친마냥 한 다섯명 모여가지고 호호하하 하면서 친목질 하는 거면 상관 없음. 니 말대로 그러는 게 오히려 세션의 질도 올려 줄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보통 문제삼는 '친목질'이 일어나는 곳은 그런 극극소규모 모임이 아님
너처럼 세션 돌려준다는 방향으로 생각하면 괜찮겠지만 대부분의 친목 마이너갤러리가 보여주듯 그 끝은 "탈갤롤팟 ㄱㄱㄱ"지
한 일곱명이 모여있고 수시로 새 인원이 들어온다고 해보자. 그런데 그 중 다섯명이 친목질을 열심히 함. 그리고 그 다섯명 중 한 명이 주로 마스터링을 하는 친구야. 니가 생각했을 때 나머지 두 명, 그리고 수시로 들어오는 신규 인원이 그 다섯명에 비해 플레이를 얼마나 할 수 있을 것 같냐?
새 인원을 받을 생각 없이 그냥 기존 인원으로 팀 꾸려나갈 거라면 친목질 얼마든지 해도 상관 없음. 근데 오픈 커뮤니티나 제한 없는 플레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플레이를 표방하고 있는 상시플 커뮤니티에서 친목질이 일어나면?
무울론 애초에 디시라는 곳 자체가 원래 친목질을 싫어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그 때문에 친목질에 대해 더욱 심하게 반응하는 것도 사실이기는 함. 근데 나는 디시라는 커뮤니티의 특성을 제하고도 열린 공간에서의 친목질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함.
텃새같은거나 거드름만 빼면 친목은 좋지
좇목종자 새끼
Pl을 고르는 기준이 '더 친한 놈'이 되는 순간 좆같아지는거지. 막상 들어간다고해도 아는사람끼리만 비비고 뉴비에겐 말 한번 걸어주고 만다거나. 어느정도의 친목이 필요한건 맞는데 어떤 큰 사건이 있어서 친목을 배제한다기보단 위와 같은 경우가 너무나 많아서 몇년 하다보면 한두번쯤은 겪게되거든
좆목질 오래한 좆병신이랑 같이 세션하는 것보다, 난생 처음 보는 정상인이랑 같이 세션하는 것이 더 재미있고 유익하다
아무리 병신이라도 좆목질 좀 하다보면 정이 들어서 같이 놀게되는데, 거기에 익숙해지면 자기도 물든다. 조심해야 해
종자새끼 좆목
상시플 같이 다수의 사람을 받겠다는 환경에서 친목질한다는 건 그냥 고인물이랑 동의어 아니냐.
ABP-303
좆목충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