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의 머릿속 생각들을 초자아 자아 이드로 구분해서
생각마다 그걸 상징하는 인물이나 던전을 정해놓고
PC들이 머릿속 세상으로 들어가서 탐험 한다는 원작의 방식이
재밌어 보이긴 한데 너무 판타스틱하므로
zone이 머릿속 꿈속에 있어서 그거 뿌수러 마음속으로 들어간다고 하는 대신
그 zone이 가리키는 기억 능력 인연 본능 성격을 상징하는 사람 물건 장소를 현실에서 파괴하는 걸로 zone을 파괴시킨다고 하면 좋을거 같다
즉 모두에게 있어서 이세상 모든 것이 자기 머릿속에 있는 상징들인 셈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