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마스터가 너무 부담이 많이 가는 룰인듯
겁스나 던드같이 룰이 세세하다면 모를까
서사라는 이름의 방종때문에 플레이어들이 날뛰기 시작하면 마스터가 제재할 수단이 얼마 없어
물론 마스터가 머리를 굴려서 플레이어가 날뛰는걸 막거나 제재할 수 있겠지만
그럴 경우에는 플레이어들이 이거 레일로드 라면서 난리치겠지
솔직히 우리 레밸에서 잡을 수 없는 강대한 괴물이라도 판정 몇번 제대로 들어가면 이길 수 있는데
이걸 잡기 위해 멀리 돌아가기 보다는 한번만 도전해서 운 좋게 잡기를 원하는게 awe 플레이어들의 평균일 테니까
그리고 운 좋게 네가 만든 괴물을 쓰러트리고 숏컷 하겠지
그러니 이걸 막을수 있는 수치화된 룰을 하자고
던드라던가 겁스라떤가 겁스라던가 말이지
"Sometimes, disclaim decision-making"에서 제일 중요한 단어는 sometimes이지.
역극쟁이 제어할 수 있는 건 보드게임스러운 전투 밖에 없지.
근데 그럴 거면 그냥 미니어처 게임을 하면 어떨까 싶은데.
룰북 안 사려고 던월하는데 병정말을 살리가?
팩폭보소
근데 확실히 미니어처 게임이 이런 건 깔끔함. 안 그러면 장사가 안 되는 룰이거든.
그리고 병정놀이 자체가 한국에서 하려면 폭은 더 좁지 않나. 오함마 아니면 저렴하다는 히스토리컬 아니면 만리포 아니면 불지옥 함대 정도 밖에 없으니.
국내는 사실상 오함마 > 워망신 / 잉피 > 기타 쩌리라고 보면 됨.
애초에 AWE가 딱히 선형적인 성장을 염두에 둔 룰이 아니라서... 이 강력한 적은 저렙 때 못잡는다 이런 식으로 말 할 수가 없지 않나. 주사위가 계속 터져서 10+ 계속 나오면 문제는 해결될 수 밖에...
AWE나 서사 룰이 대부분, 플레이어들의 선의를 믿고 그만큼 권한을 더 주는 거임. 마스터가 계속 플레이어를 제재해야 한다는 거면 그 팀에 안 맞는 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