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들에게 퀘스트 세 개를 던져주되
이중 두 개는 시간상 둘 중 하나밖에 할 수 없는거지
예를 들어
1. 트롤 가죽 납품
2. 옆 마을을 습격한 오크 떼 퇴치
3. 12시에 열리는 검투대회 결승 참가하기(현재 시각 10시)

이렇게 일들이 있는데
플레이어들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옆마을의 오크 떼 퇴치 혹은 검투대회 결승 참가는 시간 상 둘 중 하나밖에 할 수 없는거잖아?
그런것처럼 갈등뷔페식 플레이는 플레이어들에게 선택의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을 부여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재밌어질 수 있다고 생각함

사실 내가 생각한건 아니고
예전에 했던 D&D세션 마스터가 했던 방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