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미없는 떡밥은 안던진다
2, 플레이어의 선언과 제안을 적극 수용하되 의미있는 장면이 될수 있도록 한다.
만약 하등 쓸모없다면 선언 자체를 거부하거나 다른 선언을 하도록 유도한다.
3, 가끔 극적인 상황에선 성공 실패 여부를 따지지 않게 한다.
예를 들어, 절벽으로 떨어지는 사제를 구하기 위해 목숨 걸고 손을 내민 전사가
판정에 실패해서 사제도 못구하고 자기도 위험해진다면 합당한 이유가 있지 않은 이상 좋지 않을테니까
4, 모든 캐릭터가 주인공이어야 한다. 각자 활약할 요소가 나올 장면을 만들어가는게 좋고,
누구 하나한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서 공기나 병풍 소리 듣는 캐릭터가 없게끔 해야한다.
이거 지켜가면서 한다. 항상... 그런데 쉽진 않아 항상 ㅜ
좋은 마스터네. 룰은 뭐 쓰고 있어?
ㄴ 본래는 댄디하다가 던월도 하고 13시대도 하고 페이트코어도 하고. 이젠 안가림.
좋구나...
이거 확인할지는 모르겠지만 보통 '의미있는 장면'으로 판단하는 기준이 뭐야? 벤치마킹 하고픈데 이 부분을 알아야 할 것 같아서
향후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는 장면인지, 플레이어들에게 재미있는 장면인지, 진행 맥락에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장면인지 등등...
tr하면서 가려내는 건 아무래도 재능과 경험치의 문제가 되겠네... 답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