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은 최대한 간단하게 해라. 주사위는 최대한 적게 굴리게 해라. 성공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해라. 실패는 어떤 결과를 불러오는지부터 정해라. 그러면 성공이 무슨의미인지 깨닫게 된다.무조건 줄여. 최대한 줄여. 할수있는데까지 줄이고 줄여서 뼈대만 남겨. 그리고 다시 봐. 니가 만드려고 한걸 구현하기 좋아보여? 보통은 아닐테니 엎고, 혹여나 그 뼈대가 맞으면 그때부터 시작해도 돼.
그렇게 다이스리스 rpg에 눈을 뜨는데
플레이하라고까지 말하진 않겠지만 다른 룰북을 살펴보면서 영감을 얻어야하지 않을까
ㄴ다른 룰북을 살펴보는건 영감을 얻는것보단 구성이 어떤지 확인하는 용도 아닐까. 예를들면 디앤디는 20면체를 굴리고 수정치를 더해서 목표값과 비교하는 방식이지. 그러니 수정치를 부여하는 방법과 목표값을 정해야지. 그게 str 등의 어빌리티와 ac등의 목표값이고.
댄디는 수정치를 캐릭터의 시트에서 얻고 목표값을 몬스터와 함정 등 과제마다 정해두지. 그런 시스템을 원한다면 디앤디의 구성을 참조하는 정도 아닐까 싶어. 난 영감은 글이나 뉴스 혹은 만화나 영화에서 얻는편임.
룰북은 보는 것만으로도 배울 게 많거든. 특히 만들고 싶은 거랑 비슷한 룰북이 있다면 더더욱.
만들고 싶은 거랑 비슷한 룰북이 있다면 그냥 그걸 개조해서 쓰지 새 룰북을 만들지 않는 게 좋다... 놀기 위한 부하는 줄이면 줄일 수록 좋은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