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coc가 처음 소개된 게 1980년대라고 하던데, 그 시기 일본은 버블 경제로 대호황시대였고 덩달아 어컬트 붐 까지 일어났었데요. 일요일마다 방영했던 서프라이즈 방송 소재들과 플롯들 태반이 이 시기 일본에서 만들어지거나 재정리 됐다고 봐도 좋을 정도고요.

이 오컬트 붐이 일본의 크툴루신화 관련 컨텐츠 제작에도 영향을 끼친 모양입니다. 이 땐 그 유명한 키쿠치 히데유키도 크툴루 신화 소설을 썼울 정도라니까요.

많이 쓰여진 만큼 새로운 시고도 많이 이뤄졌고, 이러한 컨텐츠들이 토대가 되어 오늘날의 coc 시나리오나 관련 컨텐츠는 물론 <크툴루와 제국>같은 일본 고유의 서플이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쉿! 글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