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북 없이 게임하면 안된다는 글을 봐서 떠올린건데 어쨌던간에 유료 룰북보단 무료 룰북이 훨씬 접근하기 쉽고, 인터넷에 공개된 룰북이 접근성 좋고, 한글이면 더더욱 좋잖아.
그럼 무료+인터넷에 공개+한글인 룰북이 던월말고 있을까? 물론 여기서 번역한 마도기관장치인가도 있고, D&D 5판 공개룰 번역한 것도 있지만 그런건 어렵거나 유명하지 않잖아.
결국 초보자에게 티알 맛 보여주려면 던월이 가장 적합한 룰이 아닐까?
그냥 지인중 내가 티알하는거 보고 룰북 추천해주려다가 든 생각임
던월은 합의 중시 룰이다보니 취향 아닌 사람은 못 먹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경우에 따라선 소꿉놀이 취급을 하기도 하고.
페이트
애초에 극성 던까들 말처럼 쓰레기 룰이었으면 시장에서 한참 도태되었을 것. 던월의 단점은 아포칼립스 월드나 댄디 플레이어 입장에선 그럭저럭 거슬릴 수 있는 부분이지만, 룰 외적 문제를 다 차처하고서라도 판정법이나 캐매 같은 부분에서 던월은 굉장히 직관적이고 편리하다.
하지만 초보자를 혼모노로 만들기도 딱 좋은 룰이라 그다지 추천하고싶지는 않다
페이트는 초보자가 하기 어렵다
D&D SRD나 번역해야지.. 별 수 있냐.
대마법사 기관장치(13시대 SRD)는 어렵지 않음. 어려워봐야 접전 개념 정도? 룰 자체는 디앤디 5판이나 로그호라보다 간단함. - dc App
내 운명은 내 손으로 나 초여명 자료실의 공개 시나리오 좀 보고 돌리면 시나리오 짜는 감도 생길테고... 플레이어로 하기엔 비슷하다고 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