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얘기가 나왔길래 퍼옴. 위키피디아의 '사이버펑크 파생물' 항목에 나오는 설명임.

내가 본 소설중엔 닐 스티븐슨의 [다이아몬드 시대]가 해당되지 싶다. 나노기술 기반의 포스트 사이버펑크 소설임.

정통 사이버펑크 소설론 [뉴로맨서](및 스프롤 3부작), [스노크래시], [선글라스를 쓴 모자르트](단편집: 메모리 배달부 조니, 버닝 크롬 수록), [얼터드 카본], [스키즈매트릭스] 정도를 추천... 대부분 도서관에나 있을테지만...


사이버펑크 파생물( - 派生物, 영어: cyberpunk derivatives)은 미국 과학소설계의 사이버펑크 운동이 1990년대 들어 공식적으로 종료된 이후의 문학적 경향을 가리킨다. 대표적인 것이 '포스트사이버펑크'(postcyberpunk)이며 사이버펑크와 마찬가지로 가까운 미래의 기술 문명 발전, 그 가운데서도 보편화된 통신망, 유전 공학, 나노 기술이 가져오는 사회적인 파급 효과의 고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반체제적인 성향이 강한 사이버펑크와 달리, 다양한 정치적 입장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징

사이버펑크와 마찬가지로, 포스트사이버펑크는 스페이스 오페라 식의 먼 미래보다는 현실적인 가까운 미래를 묘사한다. 그래서 우주 여행과 관련된 기술보다는 지상에서 가능한 기술들의 사회적인 영향을 보여주려고 한다. 포스트사이버펑크가 사이버펑크와 별개의 경향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보통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둘을 구분한다.

전형적인 사이버펑크는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사회에서 소외되어 사회를 관조하는 주인공을 다룬다. 포스트사이버펑크는 과학자 등 좀 더 사회와 밀접한 관련을 가진 내부인(insider)의 입장에서 서술되는 경향이 있다.사이버펑크에서는 기술 문명이 인간을 소외시키는 부분을 강조하지만, 포스트사이버펑크는 기술이 인간의 삶에 필수적이며 사회를 존속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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