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라 시스템에 직업, 진로, 일상생활(의식주)의 결정을 맡긴다는 게 아닐까. 생활 전반을 기계가 시키는 대로 살고, 범죄계수가 올라간다는 두려움 때문에 일탈도 할 수 없고.... 오히려 그걸 자연스럽고 옳은 방식으로 알고 있는...

본편의 악당들이 오히려 체제의 억압에 반하는 혁명가 주인공 포지션인 것도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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