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존게임을 티알룰로 재현하려할때는 주의할게 있다. 게임의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오면 ㅈ망해.
몬헌에서 가장 감명깊은 장면을 떠올리고, 그걸 재현하는데 주력해. 그리고 trpg에서 써먹기 애매한 요소는 과감하게 생략해버려. 특히 반복노가다 요소는 죄악이다.
이걸 생각 안하면 전투는 만들기 힘들어서 디앤디 그대로 하고 ㅈ같은 물욕템 파밍만 해대는 폐급 하우스룰이 나온다. 믿어도 되. 내가 그랬거든.
감명깊은 장면을 재현해서 기존게임이 아닌 게임의 \'시네마틱 영상\'을 만들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단 생각으로 작성하면 좋아.
나라면 이렇게 만들거야.
추적. 피씨는 추적능력을 가지고 있고 이 판정에 성공하면 잡을 몬스터의 강점이나 약점을 목록에서 골라와서 우리가 잡을-추적하고있는-몬스터에게 붙인다.
클래스. 클래스는 무기로 나눈다. 무기마다 각자의 특별한 전투능력들이 있고 이것은 몬스터를 잡아 나온 소체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운 능력을 붙일 수 있다. 그리고 캐릭터마다 무기는 매 사냥때마다 바꿔 낄 수 있으며 무기의 업그레이드 상태는 파티원들 모두 공유한다.
소체. 몬스터를 사냥하는데 성공하면 그 몬스터의 \'강점\'태그가 붙은 소체를 얻는다. 이 강점 태그와 관련된 능력이 소체로 무기를 업글할때 붙는다.
전투. 몬스터는 크고 강력하다. 수많은 \'강점\'들로 이루어지며 이 강점들을 공격해서 약화시켜 쓰러뜨려야 한다.
뭐 이런식일거 같아. 그럼 20000 뿅
와 잼나겠다
"내가 그랬거든"
아 방금 든 생각인데 강점이 아니라 패턴인게 몬헌이랑 더 어울릴것 같다.
이 친구 말은 언제나 묘하게 설득력이 없어 - dc App
ㄴ쉬불... 설득력학원이라도 다녀야되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