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디자인 센스 문제도 좀 있음. 폰트를 신명조 비스무리한걸 많이 쓰는데, 그게 좀 더 아재틱하게 만드는 점도 있고. 페이트코어 때에는 표지 디자인 때문에 좀 말이 많았었는데, 누메네라 이후는 아예 디자인 판권까지 가져와서 괜찮음.
ㄹㄹ(118.35)2016-03-15 16:09
디자인은 구르는 사람들이 잘하는듯
익명(211.217)2016-03-15 16:10
구르는 사람들은 대표가 디자인/미술 쪽이라.
셸먼(ds62hg)2016-03-15 16:14
페이트 때는 그래서 구르는 사람들에서 디자인 도와줌.
셸먼(ds62hg)2016-03-15 16:14
초여명이 사고가 적은 이유는 "말이 적다"는 게 한 몫 할 듯. 확정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알리지 않고, 말한 것은 지키거나, 지연 될 것 같으면 즉각즉각 공지....
셸먼(ds62hg)2016-03-15 16:15
ㄴ현명하네. 역시 오래 한 사람은 다르다는건가.
puer(heretica509)2016-03-15 16:18
디자인센스랑 번역센스.. 센스 문제지 그외론 없음
dd(210.121)2016-03-15 16:22
말이 적은 것도 있는데... 번역하고 책관련 일처리하는 속도 자체도 비교적 빠른 느낌이다. 책 낸다고 일단 말하면 지연이나 연기없이 그냥 쑥 나온다는 인상이지.
익명(210.178)2016-03-15 16:39
인성 측면에서 사장 부부가 어떤 사람들인지는 사실 잘 모름. 하지만 일에 있어선 말썽 일으킨 거 없고, 무엇보다도 지저분한 언플질을 안 함. 지금까지의 업적에 비해 그걸 티내면서 잘난 척도 안 하고. 그것만으로도 갓여명이다
ㄱㄹ(121.133)2016-03-15 17:09
솔직히 초여명도 그다지 대단한 회사는 아님. 다만, 좁디 좁은 한국 알피지판에서 특별한 문제나 차질 없이 성과를 내고, 구설수를 일으키지 않고, 그런 성과를 차곡차곡 모아 실적으로 쌓아올린 유일한 회사일 뿐이지.
ㅋㅌㅊㅍ(39.7)2016-03-15 18:04
ㅋㅌㅊㅍ / 내가 다른 업계쪽은 잘 모른다만 보통 그런 회사들을 대단한 회사라고 하지 않음? 일단 초여명이 공식적으로 언급한 일에 관해서는 일이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가 되고 있음. 믿을 수 있는 회사라는 게 내 평임.
늒비소년(49.166)2016-03-15 18:11
책 품질 면에서는 주어로 말할 수 없는 그곳과는 비교하기 힘든 퀄리티를 자랑하기도 함. 룰북 정독해보면 오탈자가 가끔 보이지만 내용 이해에 방해가 되는 수준은 아니고, 에라타도 꾸준히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늒비소년(49.166)2016-03-15 18:13
뉴비소년// 글쎄, 내 기준으론 초여명은 좋은 회사라고 할 정도는 되지만 대단하다고 할 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 개인의 인식 차니 넘어가쟈.
ㅋㅌㅊㅍ(39.7)2016-03-15 18:24
서차단(barkzoo)2016-03-15 18:24
근데 '초여명은 믿을 수 있는 회사'라는게 니 평이지? 문제는, 원래 정상적인 사업 영역에선 제작자를 믿는게 정상인뎁 ㅠ..ㅠ 요컨데, 이 판에 하도 비정상적으로 사업하는 어떤 회사가 있는 덕에, 초여명이 갓여명 소릴 듣는거 아닌가, 일반적인 수준에선 그냥 문제 안 일으키고 기본은 지켜주는 회사인 정도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가끔 함.
ㅇㅇ
ㅇㅇ
그럼 그 아재센스 번역은 어느 느낌이냐
안 그랬다면 10년 넘게 사업해 올 수 있었을 리가..
오크 로드=오크 두령
번역이야 모두를 만족시키는 번역이라는건 애초에 없는거고... 좋은 메이져 룰들 가져와서 사고 없이 출판하는 유일한 회사니까
두령도 수호지 느낌나고 괜찮긴 한데, 오크 대군주라던가는 어땠을까 싶다. 와우삘난다고 까였을려나
대군주 싸울팽횽이 회오리 돌면 황제고 뭐고....
사실 디자인 센스 문제도 좀 있음. 폰트를 신명조 비스무리한걸 많이 쓰는데, 그게 좀 더 아재틱하게 만드는 점도 있고. 페이트코어 때에는 표지 디자인 때문에 좀 말이 많았었는데, 누메네라 이후는 아예 디자인 판권까지 가져와서 괜찮음.
디자인은 구르는 사람들이 잘하는듯
구르는 사람들은 대표가 디자인/미술 쪽이라.
페이트 때는 그래서 구르는 사람들에서 디자인 도와줌.
초여명이 사고가 적은 이유는 "말이 적다"는 게 한 몫 할 듯. 확정되지 않은 것은 아무것도 알리지 않고, 말한 것은 지키거나, 지연 될 것 같으면 즉각즉각 공지....
ㄴ현명하네. 역시 오래 한 사람은 다르다는건가.
디자인센스랑 번역센스.. 센스 문제지 그외론 없음
말이 적은 것도 있는데... 번역하고 책관련 일처리하는 속도 자체도 비교적 빠른 느낌이다. 책 낸다고 일단 말하면 지연이나 연기없이 그냥 쑥 나온다는 인상이지.
인성 측면에서 사장 부부가 어떤 사람들인지는 사실 잘 모름. 하지만 일에 있어선 말썽 일으킨 거 없고, 무엇보다도 지저분한 언플질을 안 함. 지금까지의 업적에 비해 그걸 티내면서 잘난 척도 안 하고. 그것만으로도 갓여명이다
솔직히 초여명도 그다지 대단한 회사는 아님. 다만, 좁디 좁은 한국 알피지판에서 특별한 문제나 차질 없이 성과를 내고, 구설수를 일으키지 않고, 그런 성과를 차곡차곡 모아 실적으로 쌓아올린 유일한 회사일 뿐이지.
ㅋㅌㅊㅍ / 내가 다른 업계쪽은 잘 모른다만 보통 그런 회사들을 대단한 회사라고 하지 않음? 일단 초여명이 공식적으로 언급한 일에 관해서는 일이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가 되고 있음. 믿을 수 있는 회사라는 게 내 평임.
책 품질 면에서는 주어로 말할 수 없는 그곳과는 비교하기 힘든 퀄리티를 자랑하기도 함. 룰북 정독해보면 오탈자가 가끔 보이지만 내용 이해에 방해가 되는 수준은 아니고, 에라타도 꾸준히 지원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뉴비소년// 글쎄, 내 기준으론 초여명은 좋은 회사라고 할 정도는 되지만 대단하다고 할 정도까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이건 뭐 개인의 인식 차니 넘어가쟈.
근데 '초여명은 믿을 수 있는 회사'라는게 니 평이지? 문제는, 원래 정상적인 사업 영역에선 제작자를 믿는게 정상인뎁 ㅠ..ㅠ 요컨데, 이 판에 하도 비정상적으로 사업하는 어떤 회사가 있는 덕에, 초여명이 갓여명 소릴 듣는거 아닌가, 일반적인 수준에선 그냥 문제 안 일으키고 기본은 지켜주는 회사인 정도 아닌가... 그런 생각을 가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