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플레이에 필수적인 파트만 읽는, 한 두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아까워서 마스터에게 부담을 넘기는 플레이어 양산하는 글 쓰지 마라!


vs


아니 이거 장점이 다 안 읽고 와도 마스터 부담 쪼매만 높아지면 커버가 된다니까?




최종적으로 저 둘로 수렴하는 의견대립 아니냐?




'그거'의 장점으로 "플레이어가 룰을 완전히 숙지하지 않더라도 간략한 것만 알면 마스터가 진행하는데 [지대한] 문제는 없다" 가 원 글이고


그걸 "뭐? 그럼 룰을 안 읽고 플에 참가하라는 소리냐!" 라고 하는 거에 "그게 아니고요..." 하다가 잔뜩 불난 것 같은데



거 룰 안 읽은 사람들이랑 하기 싫으시면 구인할 때 "룰북 없으신 분 정중하게 사절합니다" 한 마디 붙이시면 되는 일 아니냐?


룰 안 읽은 사람이라도 어쨌든 할 의욕만 있으면 룰이랑 필요한 데이터는 내가 준비한다! 하고 모아서 진행을 하고 싶은 난 그냥 "룰북 없어도 설명할게요" 붙일란다




설마 플레이어는 모두 참가하기 전에 룰북을 읽는, 1시간이나 2시간만 투자해도 되는 일을 마스터의 부담으로 넘겨서는 안 된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저 짧은 문장 덧붙이는 몇 초가 아까워서 플레이어의 마음속 양심으로 부담을 넘기시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