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 스프롤이 드디어 한글 번역 출시되었습니다. 구인하려고 합니다. 배경은 20XX년 서울, 거대 기업 연합이 정부의 기능을 대신하는 디스토피아입니다. 여러분은....(어쨌든 섀도우런 파쿠리)... 그래서 어쨌든, 총 4명 구인합니다.
A : 저요
B : 저요
C : 저요
D : 저요
GM : 그럼 (룰 설명 및 캐릭터 시트 제작 강의)... 됐죠? 각자 캐릭터 시트 제출해주세요.
A : 제 캐릭터는 G36이구요 (소녀전선의 G36), ...(소녀전선의 G36 신상 복붙)
B : 제 캐릭터는 W2000이구요 (상동).... (상동).... 와쨩이 별명이에요.
C : 제 캐릭터는 스프링필드구요,(상동)...(상동)... 춘전이라는 약간 촌스러운 별명이 있어요 ㅎㅎ
D : 님들 근데 캐릭터 이름이 다 왜그럼? 왜 총기이름임(소녀전선 모름)
ABC : 코드네임이에요. 사실 저희 캐릭터는 진짜 인간이 아니라, 전술 인형이라고 약간...
GM : 탈주
킥킥
걱정마! 일단 처음에 기업을 각자 따로 설정해야 하니까 '나는 철혈의 에이전트 출신...' '나는 그리폰의 에이전트 출신...' 이렇게 될 것이야
어쨌든 소녀전선 파쿠리 캐릭터가 범람할걸 생각하니까 아찔하다.
어차피 소녀전선 없었어도 '저는 공안 6과의...' '저는 타이렐이란 기업의...' '저는 OCP의...' 이랬을 것이니 안심해!
저렇게 나오면 '친구들, 더 베일은 두블록 밑이라고' 라고 전해주면 됨. 스프롤에선 로봇맨 안나오고 대신 더 베일에 성장형 AI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더 맞을걸. 근데 드론이면 모르겠네
내가 더 무서운 건 W-Y 코퍼레이션이나 델타 그린이나 엑스컴같은 게 나오는거지
공안 N과는 무조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