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더라도 흥미롭고 재밌는 일들이 일어나야한다.

존나 맞는 말인거 같은데 이게 불러온건 던월의 \'플레이어의 팬이 된다\'와 마찬가지로 rpg에서 실패를 받아들여지지 않게 해버렸다고 봄. 유다희양이나 게임오버를 플레이어들이 즐겁게 받아들이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까 하드코어들은 가끔 잘 받아들이더라.

물론 누구처럼 rpg에서 try erorr같은거 하지말라는 현실에서 고통받은 경험에서 나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문제는 이렇게 rpg에서 error가 없어지니 solve도 사라져버렸고 플레이 자체가 드럽게 재미없게 되더라 졸라 뭘하던간에 긴장감이 없어.

게임에 긴장감이 없으니 남는건 자캐딸...아마 자커도 그래서 단간론파나 coc가 흥한 이유인거 같더라
최소한 이 둘은 \'뒤진다\'라는게 기본으로 깔린채로 진행되니까.

아 물론 그걸로 실제 하는건 뒤질지도 모르는 긴장이 있는 자캐딸이었고 그걸 좋다고 빨아주는 애들이 수두룩하다는게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