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또 팬픽뇌가 발동한 거 같은 기분이다...



호그와트 4학년 때 디터니 원액 500ml를 몰래 빼돌려 고향의 이단 종파 교회에 판매,

이로 인해 실형을 살 뻔 했으나, 머글 출신인 학생이라는 점이 참작되어 감형, 집행유예와 사회봉사로 그침.

이 교회에서 팔려나간 '성수'를 모조리 회수하는 일련의 소동을 보며, 그는 무언가를 느꼈던 듯하다.


졸업 후, 머글 출신이라는 이유로 변변찮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했던 그는, 자연스럽게 뒷세계로 나갔다.

이민자 마법사들과 어울리면서, 그는 빗자루를 밀수하거나 일회용 지팡이를 마련하는 법,

머글들의 사유재산을 '합법적으로' 탈취하는 수법 등을 배웠다.


스무 살 즈음, 그는 차량 절도에 대한 머글들과의 소송에 휘말렸으나, 당연히 승소한다.

그 때부터 그는 머글들의 차량이나 물품들, 총화기 등등을 빼돌려 마법사 세계에 팔아넘기고,

동시에 '들키지 않을' 마법 물품들을 머글들에게 터무니없는 가격에 넘기는 브로커 일을 시작해 왔다....



...뭐, 이런 느낌의 사회에서 헛도는, 느와르풍 브로커 캐릭터 연기해 보고 싶다...



이렇게 완성되지도 않은 룰을 가지고 설레발을 치면 fishy=상이 더 열심히 일하겠지!
일해라 핫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