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에서 거짓말 하는 석상을 찾아라" 같은 퍼즐은 이거 뭐 수학시간 같은 느낌이 나기도..
셸먼(ds62hg)2016-03-15 18:17
만들어놔도 노잼이라서 걍 퍼즐안함
서차단(barkzoo)2016-03-15 18:21
옛날에 ORPG하는데 마스터가 마스터만 아는 퍼즐을 내주더라고, 플레이 내적으로 힌트도 아무것도 없고, 결국 플레이어들이 머리싸매서 해결해야 하는 퍼즐이었는데 나 포함 다른 플레이어 4명도 마스터만큼 머리가 좋지 않았나봐. "이건 못하겠어요." 라고 했더니 마스터는 딥빡하면서 세션 접더라고...이건 퍼즐이 문제가 아니라 그 마스터의 문제였던거 같긴 한데...어쨌든 TRPG를 하면서 퍼즐을 즐겁게 풀어봤던 경험은 한번도 없는 거 같다. 대신 전투 같은 부분에서 적들이 우글우글 쏟아져 나오는 문을 닫을 수 있는 도르래를 문 위쪽에 배치한다던가 하는 [퍼즐적 요소]는 재미있기도 하고 자주 써먹는 듯.
ORPG만 하기 때문에 맵 만들기 귀찮아서 안씀.
"이 중에서 거짓말 하는 석상을 찾아라" 같은 퍼즐은 이거 뭐 수학시간 같은 느낌이 나기도..
만들어놔도 노잼이라서 걍 퍼즐안함
옛날에 ORPG하는데 마스터가 마스터만 아는 퍼즐을 내주더라고, 플레이 내적으로 힌트도 아무것도 없고, 결국 플레이어들이 머리싸매서 해결해야 하는 퍼즐이었는데 나 포함 다른 플레이어 4명도 마스터만큼 머리가 좋지 않았나봐. "이건 못하겠어요." 라고 했더니 마스터는 딥빡하면서 세션 접더라고...이건 퍼즐이 문제가 아니라 그 마스터의 문제였던거 같긴 한데...어쨌든 TRPG를 하면서 퍼즐을 즐겁게 풀어봤던 경험은 한번도 없는 거 같다. 대신 전투 같은 부분에서 적들이 우글우글 쏟아져 나오는 문을 닫을 수 있는 도르래를 문 위쪽에 배치한다던가 하는 [퍼즐적 요소]는 재미있기도 하고 자주 써먹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