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그냥 쭉 읽으면서 생각나거나 의문드는거



0 플레이방법


nd6을 뭐하고 비교하는지 설명이 없다

난이도를 제시하는지 gm이랑 주사위대결을 하는지 aw마냥 정해진 수치랑 비교하는지

고급액션보니 aw쪽인가봄?


1 캐릭터


20p를 가지고 시작하는데 20p가 뭔지 설명없음

ㄴ 이게 나중에 고오급 액션과 관련되어 나오는데 밑에서 말


1-1 가치관


gm에게 완전히 의존할거면 걍 빼는게 나음

종족에 있는 가치관 제한도 의미없어보이고


2 종족


종족에 대한 설정이 아무것도 없다니 너무하긴 하다


인간 -

적응력 횟수제한 상태가?

자비잔혹 기준이 너무 모호


나머지 - 

HP나 특기 밸런스 상태가 심각해보임


3 면모


태그처럼 취급할거면 면모라고 하지말고 태그라고 하셈

그리고 예 1,2 둘다 적절하지 않음

검제는 검을 잘쓴다는건데 갑자기 명성 어쩌고저쩌고 거리고

동물을 해함 = 사냥인데 왜 사냥은 잘하고 동물을 해하면 패널티인거?


전체적으로 너무 모호함


4 고-급 액션


5p씩 깔거면 뭐하러 5n단위로 함? 걍 5로 나눠서 숫자 작아지는게 보기 좋을텐데

그리고 모든 액션의 가치가 룰상 5p로 동등하게 정리되어있고 이 p가 다른데서 쓰이질 않는데

굳이 포인트제를 도입할 필요가 있나 싶음


4-1


고유병기 - 관통과 무게에 대한 설명 부재

무자비 - 보너스가 수정치? 데미지?

뒷골목 - 설명에 나온 물건은 누구나 무기로 쓸 수 있는데 그럼 이 액션을 갖지 못한 캐릭터가 그런 행동을 할 경우의 규칙이 필요

기사도 - 작위에 관한 상세한 규칙 안넣을거면 삭제

영웅도약 - 그래서 넘어짐 태그가 부여되면 어떻게 되는거

교수형 - 뒷골목과 마찬가지로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액션화 되어있음 비슷한 해결책 필요

권각술 - 그러니까 이 액션 없는 캐릭터가 주먹지하면 어떻게함

이하로는 다 비슷한 문제점이 보여서 패스


4-2


전투기술도 그렇고 동물이랑 관련된게 안어울리게 액션들 사이에 섞여들어가있음


4-3


저격주문~증폭, 고급기술 몇개 더 - 레벨에 +한다는게 무슨 뜻?

전체적으로 마법학기능 신학기능이 분리된 느낌인데 굳이 한 카테고리에 넣을 필요 없다고 봄


5-1 장비개조


비쌈


6-2 신학주문


뭔가 클래스가 스까된거같은 느낌이 있고 고유명사가 있다는건 세계관이 있다는 뜻일텐데...




총평



3줄요약 


1. 던월을 페이트내지 디앤디, 13시대처럼 고쳐보려고 했으나 실패

2. 데이터가 너무 정리 안되어있음

3. 전체적인 플레이 가이드라인이 매우 부족함



확실히 힌드허스를 참조했다보니 힌드허스의 느낌이 굉장히 강함

액션 카테고리 분류도 똑같고 비슷한 액션도 대부분인거 같고

하필이면 힌드허스의 영 좋지 못한 분류체계를 따랐기에 데이터가 난잡한 느낌도 그대로 따라옴


근데 힌드허스는 최소한의 턴 돌아가는 방법이나 수정치 상한 등으로 나름 부족한 점을 보완했는데 이 룰엔 그런게 안보임

또한 룰에서 사용하는 여러 가지 용어들에 대한 정리가 없어서 던월이나 힌드허스, 또는 RPG 자체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다면 이해하기 상당히 힘들거라고 생각됨


캐릭터에 태그를 가감하는걸 보니 페이트스럽기도 한데 그 가감한 태그를 어떻게 실제 플레이에 써먹는지에 대한것도 전무함

최소 세션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전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의 설명은 필요한데 그 조차도 없음

룰 제작자는 룰 메카닉이 어떻게 되는지 머릿속에 생각해둔게 있을테지만 룰을 읽는 사람은 그런걸 모름

전체적으로 만들다 만 상태라는 느낌이 매우매우매우매우 강함



일단 밑에 글에 던월 '서플'이라고는 적어두긴 했던데

내가보기엔 서플이 아니라 그냥 개조룰

서플이라면 기존룰의 핵심적인 부분을 변동시킬 필요도 없고

클래스에 관한 설명 전혀없이 액션을 3범주류 나눌 필요도 없으니..



룰 계속 만들생각 있으면 내가 예전에 쓴 자작룰 만드는 법 글 찾아보고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