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이 한 로그들 보면 신선한 발상과 유연한 사고로 이야기를 진행시키던데


내 플레이는 뻔한 행동고 말만 하고 의외에 상황에 어버버거림. 클리셰급도 아닌 엑스트라 같은 반응들.....


매번 내 상상력과 발상력 빈곤에 한숨이 나온다.


그나마 그것도 다른 사람들에게 묻혀버리기 일수.


혼모노끼가 있어서 분위기 읽지못한 행동들도 하고 


다른 사람도 즐겁지 않은 거 같고 나도 즐겁지 않음.


그걸 어중간하게 자각하고 있어서 그냥 참가 안하고 있음. 


TRPG 좋아하고 참가는 하고픈데..... 


....내 한계가 싫다 ㅠㅠ


나도 잼나고 다른 사람에게 폐 안 끼치면서 플레이하고 싶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