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원들이 새비지월드와 아포월이 거부해서 결국 또 던월을 하게 됬음
던월로 결정나고 이제 준비 중인데....이번 세션은 애버론 처럼 약간 첩보+스릴러 느낌이 나면 좋겠다고 생각 중임.
마스터니까 이정도 취향은 집어넣어도 되지않나 생각 중.
생각 중인 건 지금 추리 액션같은 걸 하나 추가할까 하는건데 어캐할지 감이 잘 안잡히네....
크툴루는 기능치로 한 번 굴려서 실패 성공 아니면 그...뭐냐 분발인가? 강행? 그거 할 수 있는 시스템이잖어
근디 던월은 그게 아잉게....
일단 지능으로 굴리고
10이상이면 원하는 정보를 찾고
7에서9는 찾지만 시간이 걸리거나 흔적이 남는다.
요정도는 생각했는데 이렇개 심심한 액션은 그냥 위험돌파 민첩이나 지능 이런걸로 굴려서 처리하는거나 다름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분명 해외에 던월추리물....아포월추리물도 있을껀데 내가 영어룰 못해서 찾는다해도 무의미고....
턀갤애서 조언을 좀 구햐봅니다.
던전판타지 하라고 만든걸 이리저리 기워서 해봤자 던월은 던월일 뿐이지....coc 파쿠리를 하는 것보다 그냥 coc 룰북 팀원들한테 가르치는게 나을듯
룰 배우기 귀찮다고 마스터에게 던월 개조해서 자기 입맛 맞춰달라고 하는 팀원은 애초에 같이 하면 안되는 사람이고.
아니 내가 좋아서 한는건뎅; 판타지 첩보추리도 괜찮지 않나?
City of Mist라고 똑같이 아포월 기반에 초능력 느와르 추리물이 있는데 그걸 참고해보면 좋을지도
검슈나 크툴루에 판타지 스킨 씌우는게, 던월에 추리탐정물 스킨 씌우는 것보다 쉬울 듯.
던월로 추리물을 할 생각을 접어라 좀
괜히 룰이 장르별로 나뉘어있는게 아님
던월은 판타지 모험물을 위한 룰이지 첩보추리를위한 룰이 아냐...
유용한 정보: 던월은 범용룰이 아니다
모험도하면서 첩보 추리 양념좀 치면 좋을 것 같은뎅 글고 꼭 던월이 아니더라도 판타지물에서 던전 탐험만 하는 건 아니잖엉
검슈해 검슈
굳이 던월로 하겠다면 못할 건 없는데 액션 구성이 첩보/추리에는 어울리지가 않아. 룰 배우기 귀찮아 하는 플레이어들 머가리를 룰북으로 두들기고 이 참에 댄디를 배우는 게 어떨까?
나도 팀원들도 던월에 나름 만족하고 하는디 조금 양념이나 칠까하고 조언받으러 온건뎅 다 허지말라는 야기 뿐이네잉...어설프고 좀 웃겨도 액션에 조언을 받고 싶었을 뿜인뎅흑흑
그러니까 니가 하겠다는건 니퍼로 대충 때리면 못이 박히니까 그걸로 가구를 조립하겠다는 소리랑 다를게 없음
겁스 추리와 수사 추천
해보고 말아먹으면 다시 와라
지식 더듬기하고 상황 파악을 활용하는 거 말고 AWE로 별로 답 안 나옴.
상황 파악하기로 끝나지 않나...
여러 모로 탐정물을 하기 좋은 엔진은 아닌 듯. 트레물루스던가? 차라리 그걸 참고해보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