턀갤에서 초반에 잠깐 화제가 되었던 모 가이드북(?) 펀딩이
약속한 날짜 지났는데 PDF도 안 보내고 책도 안 보냄
PDF는 늦어진다는 공지 있었으나 책은 늦어진다는 공지가 없었다

현재 마지막 공지 올리고 열흘쯤 지난 상태
텀블벅에 질문 글들 올라갔는데 답변은 없음

아 놔 진짜
아마추어인 건 이해하고 뭐 제대로 안 돌아가는 것도 다 이해하겠는데
늦기 전에 늦을 것 같다고 공지라도 좀 하고, 펀딩 끝날 때까진 할 말 없어도 정기적으로 공지 좀 하라고...

책에 들어간다는 그 시나리오들은 그래서 저작권 문제 없는 거 맞는 거야?
36개에 5.5파운드 짜리 주사위를 사서 한 사람에게 2개씩 주는데 그거 원가 공개를 굳이 꼭 해야 하나...
다 아는 거라도 이렇게 까면 또 기분 쌔한데...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게시판 가 보니 그 장본인이 ORPG 구인을 하고 있네?






사실 기업(?)이라고 해도 한심한 책 내놓는 거 한두 번 본 거 아니라서

동인에게 뭐 엄청난 퀄 바라고 그러는 거 아닌데,
약속한 거 지키고 못 지킬 것 같으면 얘기하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진짜 모르겠다
시간 약속 안 지키고 연락도 안 하는 인간들이 RPG는 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ps. 생각난 김에 확인해 보니 구르는 사람들 마지막 공지는 석 달 전이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