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한 날짜 지났는데 PDF도 안 보내고 책도 안 보냄
PDF는 늦어진다는 공지 있었으나 책은 늦어진다는 공지가 없었다
현재 마지막 공지 올리고 열흘쯤 지난 상태
텀블벅에 질문 글들 올라갔는데 답변은 없음
아 놔 진짜
아마추어인 건 이해하고 뭐 제대로 안 돌아가는 것도 다 이해하겠는데
늦기 전에 늦을 것 같다고 공지라도 좀 하고, 펀딩 끝날 때까진 할 말 없어도 정기적으로 공지 좀 하라고...
책에 들어간다는 그 시나리오들은 그래서 저작권 문제 없는 거 맞는 거야?
36개에 5.5파운드 짜리 주사위를 사서 한 사람에게 2개씩 주는데 그거 원가 공개를 굳이 꼭 해야 하나...
다 아는 거라도 이렇게 까면 또 기분 쌔한데...
뭐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게시판 가 보니 그 장본인이 ORPG 구인을 하고 있네?
사실 기업(?)이라고 해도 한심한 책 내놓는 거 한두 번 본 거 아니라서
동인에게 뭐 엄청난 퀄 바라고 그러는 거 아닌데,
약속한 거 지키고 못 지킬 것 같으면 얘기하라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진짜 모르겠다
시간 약속 안 지키고 연락도 안 하는 인간들이 RPG는 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ps. 생각난 김에 확인해 보니 구르는 사람들 마지막 공지는 석 달 전이로군........
킥스타터에서 Legacy 2판 펀딩했더니 1판 룰북 다 줬다 개꿀...
이바닥에서 나름 전문가라는 초여명도, 13시대 서플 여적 안냈잖냐. 질질 끌다 상황 전달이라고 올라오는 것도 트윗 정도고. 아크메이지 엔진 번역은 펀딩 약속 아닌척 입을 싹 씻은거지 뭐. 한국엔 아직 믿을만한 데 없어.
본래 상품에 들어 있던 거 아닌 추가 목표는 기대도 안 함... / 그러고보니 이번에 Stars without Number 킥스타터 보니까 4만 달러까지는 추가 목표가 있는데 5만 달러부터는 '아주 감사하고 더 많은 추가 목표를 만들지 않는 현명함을 보이겠습니다'라고 하더라...
구인은 좀
보니까 인쇄소에 책 주문은 다 해놓고 배송 기다리는 중인 것 같던데, 그럼 기다릴 수밖에 없는 거니 뭘 하든 자유겠지만, 그 사정 설명은 해놓고 그래야지...
알면서도 당해준 게 잘못 - dc App
깔깔깔! - dc App
결국 저렇게 됐군
컄ㅋ
어떤 건지 알겠는데 나도 거기다가 펀딩함...이건 좀 많이 심한 것 같은데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펀딩할 물건이라고 생각했는데....
위에서도 나왔지만 알면서도 속은놈이 병신
좋은 펀딩은 자기혼자만 독식하다니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혹 Legacy 펀딩이라면 아직 진행중임. 사실 좀 자잘하게 귀찮은 시스템 같아서(관리해야 할 리소스 양이 AWE 중에선 상당함;) 좀 애매하지만 1판 룰북도 다 주고 2판은 모디피어스 붙어서인지 아트도 이쁠 느낌이니 뭐......
놀리는 거라면...... 뭐, 망할 수도 있지...... 투덜투덜
ㅋㅋㅋㅋ그걸 왜 펀딩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