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전투를 할 필요가 있냐? 아슬아슬하게 져야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건가.. 거 초앙섬인 하루카같은것도 누르면 바로 패배하는 버튼같은거 있잖아
댓글 44
재밌으니까
익명(220.118)2017-08-06 19:54
난 지면 재미없는데
익명(114.207)2017-08-06 19:55
다른 룰들은 대개 '이기는 것'이 정해진 채 전투를 하는데 그럼 굳이 전투를 할 필요가 있음?
@@(210.123)2017-08-06 20:03
마스터가 이기게 해주는거지 대체 어떤 룰이 이기는걸 전제로 전투를 함?
익명(114.207)2017-08-06 20:08
그런 소리하는 애들이 꼭 전투에서 지면 인지부조화오고 드러눕더라
익명(114.207)2017-08-06 20:09
공주기사는 야애니나 게임에서 능욕당하는 클리셰를 충실하게 재현하려는 목적이 커서 그럴거임. 사실 대부분의 RPG들과 달리 이쪽 계열 룰들이 그렇게 즐기도록 되어있어.
익명(211.54)2017-08-06 20:11
세이브와 로드를 통해 실제로 플레이어가 이길 것이라고 전제하는 비디오 게임에야 말로 전투는 왜 있는것인지와 유사한 맥락이라고 생각함
ㄴㄷㄱㄹ(223.62)2017-08-06 20:11
114는 왜 뜬금없이 자연발화함. 발 닦고 잠이나 좀 자라.
익명(211.54)2017-08-06 20:11
무슨 자연발화야 말도 안되는 소리로 시비거니까 그런거지
익명(114.207)2017-08-06 20:13
세이브 로드를 통해 이기는건 시행착오라는 과정이 있는거니까 결과가 정해져있어도 별 문제없음
익명(114.207)2017-08-06 20:14
어...@@이 글을 시비라고 판단한 거임? 병원가라.
익명(39.7)2017-08-06 20:15
능욕당하는 클리셰를 즐기는건 알겠는데 그 과정에서 굳이 주사위 굴림같은걸로 전투를 재현할 필요가 있는지 좀 의문임 그냥 어떻게 멋있게 지는지에 더 집중할 수도 있는거니까
익명(114.207)2017-08-06 20:15
아예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는게 시비가 아니면 뭔지 잘 모르겠는데
익명(114.207)2017-08-06 20:16
최소한 요즘 통용되는 룰들은 대놓고 호러 룰 빼면 어찌됐든 플레이어들의 성공을 전제로 진행하도록 지침을 잡고 있고, @@이는 그런 의미로 하는 소리같은데.
익명(39.7)2017-08-06 20:20
내가 아는 대부분의 룰은 샘플시나리오에서도 패배시의 스크립트가 있을정도로 그런거 신경 안쓰던데
익명(114.207)2017-08-06 20:21
아무리 생각해봐도 세션 승리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룰도 잘 모르겠고 하물며 전투는 두말할것도 없음
익명(114.207)2017-08-06 20:24
아니, 패배도 염두에 두라는 거지 패배하게 만드는 게 아니잖아. 공주기사도 이길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만 애초에 이기는 걸 목표로 플레이하지 않는 거야. 그런 유사성이라고.
익명(39.7)2017-08-06 20:25
아니 성공을 전제로 잡는다고 해서 한 소린데
익명(114.207)2017-08-06 20:26
아니; 대개의 룰은 승리를 전제로 한 게 맞지 않나;
@@(210.123)2017-08-06 20:28
그걸 '지엠이 이기게 해주는 것이지 룰이 그런 게 아니다.'라고 말해버리면 더 할 말이 없지
@@(210.123)2017-08-06 20:28
뭐 여튼 내가 위화감을 느끼는 부분은 목적이 승리라면 승리가 어려운게 당위성이 있지만 지는게 목적인 룰에서 승리가 어려운데 막상 이겨버리면 뭐가 남냐 이런 부분이지 그럴거면 패배가 어렵게 하거나 아니면 그냥 패배를 기본 베이스로 깔거나
익명(114.207)2017-08-06 20:29
토치베어러나 크툴루마냥 전투하다가 폐인되는 꼴을 보는 룰이 아니고 판타지 활극을 풀어내는 룰 중에 대부분의 전투에서 승리하지 않는 룰이 있기는 함?
@@(210.123)2017-08-06 20:29
이기는게 당연한 전투같은 말같지도 않는 소리해놓고 룰 얘기하지 마시고
익명(114.207)2017-08-06 20:30
대부분의 전투에서 승리하는게 왜 승리하는게 당연한거임? 룰에서 그러라고 했음?
익명(114.207)2017-08-06 20:31
어... 네;
@@(210.123)2017-08-06 20:31
아녀 장르적 특성을 얘기하는 건데요
@@(210.123)2017-08-06 20:31
니 말이 맞는 갑다~ 발화점 무지하게 낮으시네~
@@(210.123)2017-08-06 20:31
대체 무슨 장르가 승리를 기본 베이스로 깔고가는지부터 설명을 하고 비꼬든 말던 하지 부끄럽게
익명(114.207)2017-08-06 20:32
룰에서 실패해도 전진해라, 플레이어들이 충분히 상대할 수 있는 난관을 줘라 강조하는 이유가 저거 말고 뭐가 있음? 한편으로 몰살당하는 세션이 아닌 이상 이야기의 진행을 전제로 하고, 중간의 패배는 이후를 위한 예상 밖의 난관으로 존재하는 게 전제잖아?
익명(39.7)2017-08-06 20:33
영웅 활극물이요; 댄디를 시초로 해서 지금까지 제일 많이 플레이되고 있는 그거. 영웅이 싸우고 승리해서 내가 이렇게 잘났다고 보여주는 그런 장르.
@@(210.123)2017-08-06 20:33
플레이어가 상대 가능하다는게 승리가 전제되어있다는거랑은 상당히 거리가 멀다고 생각함
익명(114.207)2017-08-06 20:35
니가 뭔가 착각하는 게 있는 것 같은데, 영웅 활극물의 경우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이기는 것'은 영웅이 돋보이게 만드는 수단에 불과함. 마찬가지로 공기퀘에서는 '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건 '공주 기사가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게 만드는 것.'의 수단이라고 봐야지.
@@(210.123)2017-08-06 20:36
아니면 동전 던지기처럼 일일 승패가 정해져서 종횡무진 어디로 가는지 모를 스펙터클 드라마를 원한다면야...할 말 없네요.
익명(39.7)2017-08-06 20:36
당장 클래식때만해도 전멸은 병가지상사였고 5판와서도 패배는 무수히 일어나는데 댄디를 가지고 오셨다? 나 얼마전에 5판했는데 전투 2번하고 2번 다 졌는데 그럼 마스터가 씹또라이라 그런거겠네?
익명(114.207)2017-08-06 20:37
활극물에서 '어차피 영웅이 영웅적인 면모를 보이게 만들텐데 뭐하러 전투함? 그냥 이겼다고 치고 으시대는 것만 하지?'라고 똑같은 말을 하는 것
@@(210.123)2017-08-06 20:37
아니 물론 댄디로 플레이어들 존나 굴리면서 별별 꼴 다 보게 할 수도 있기는 하지 ㅋㅋㅋㅋㅋㅋ
@@(210.123)2017-08-06 20:37
그렇게 따지면 야 공기퀘로도 활극물 할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
@@(210.123)2017-08-06 20:38
저걸 시비건다고 받아들이곤 말꼬리 잡는 게 귀여워보이기까지 한다 씨바 ㅋㅋㅋ
@@(210.123)2017-08-06 20:39
아니 이기는게 당연하다면 적어도 룰북에 그게 명시되어있거나 룰적 보조가 있는게 정상적인 사고 아니냐? 대체 뭘 근거로 당연하다고 하는거임?
익명(114.207)2017-08-06 20:39
네 님 말이 맞는듯;
@@(210.123)2017-08-06 20:40
지랄이 짜다
익명(114.207)2017-08-06 20:40
근데 댓글을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전투에서 무조건 이겨야한다고 정해져있다는 말은 한 적이 없어요~
재밌으니까
난 지면 재미없는데
다른 룰들은 대개 '이기는 것'이 정해진 채 전투를 하는데 그럼 굳이 전투를 할 필요가 있음?
마스터가 이기게 해주는거지 대체 어떤 룰이 이기는걸 전제로 전투를 함?
그런 소리하는 애들이 꼭 전투에서 지면 인지부조화오고 드러눕더라
공주기사는 야애니나 게임에서 능욕당하는 클리셰를 충실하게 재현하려는 목적이 커서 그럴거임. 사실 대부분의 RPG들과 달리 이쪽 계열 룰들이 그렇게 즐기도록 되어있어.
세이브와 로드를 통해 실제로 플레이어가 이길 것이라고 전제하는 비디오 게임에야 말로 전투는 왜 있는것인지와 유사한 맥락이라고 생각함
114는 왜 뜬금없이 자연발화함. 발 닦고 잠이나 좀 자라.
무슨 자연발화야 말도 안되는 소리로 시비거니까 그런거지
세이브 로드를 통해 이기는건 시행착오라는 과정이 있는거니까 결과가 정해져있어도 별 문제없음
어...@@이 글을 시비라고 판단한 거임? 병원가라.
능욕당하는 클리셰를 즐기는건 알겠는데 그 과정에서 굳이 주사위 굴림같은걸로 전투를 재현할 필요가 있는지 좀 의문임 그냥 어떻게 멋있게 지는지에 더 집중할 수도 있는거니까
아예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는게 시비가 아니면 뭔지 잘 모르겠는데
최소한 요즘 통용되는 룰들은 대놓고 호러 룰 빼면 어찌됐든 플레이어들의 성공을 전제로 진행하도록 지침을 잡고 있고, @@이는 그런 의미로 하는 소리같은데.
내가 아는 대부분의 룰은 샘플시나리오에서도 패배시의 스크립트가 있을정도로 그런거 신경 안쓰던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세션 승리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룰도 잘 모르겠고 하물며 전투는 두말할것도 없음
아니, 패배도 염두에 두라는 거지 패배하게 만드는 게 아니잖아. 공주기사도 이길 가능성을 염두에 두지만 애초에 이기는 걸 목표로 플레이하지 않는 거야. 그런 유사성이라고.
아니 성공을 전제로 잡는다고 해서 한 소린데
아니; 대개의 룰은 승리를 전제로 한 게 맞지 않나;
그걸 '지엠이 이기게 해주는 것이지 룰이 그런 게 아니다.'라고 말해버리면 더 할 말이 없지
뭐 여튼 내가 위화감을 느끼는 부분은 목적이 승리라면 승리가 어려운게 당위성이 있지만 지는게 목적인 룰에서 승리가 어려운데 막상 이겨버리면 뭐가 남냐 이런 부분이지 그럴거면 패배가 어렵게 하거나 아니면 그냥 패배를 기본 베이스로 깔거나
토치베어러나 크툴루마냥 전투하다가 폐인되는 꼴을 보는 룰이 아니고 판타지 활극을 풀어내는 룰 중에 대부분의 전투에서 승리하지 않는 룰이 있기는 함?
이기는게 당연한 전투같은 말같지도 않는 소리해놓고 룰 얘기하지 마시고
대부분의 전투에서 승리하는게 왜 승리하는게 당연한거임? 룰에서 그러라고 했음?
어... 네;
아녀 장르적 특성을 얘기하는 건데요
니 말이 맞는 갑다~ 발화점 무지하게 낮으시네~
대체 무슨 장르가 승리를 기본 베이스로 깔고가는지부터 설명을 하고 비꼬든 말던 하지 부끄럽게
룰에서 실패해도 전진해라, 플레이어들이 충분히 상대할 수 있는 난관을 줘라 강조하는 이유가 저거 말고 뭐가 있음? 한편으로 몰살당하는 세션이 아닌 이상 이야기의 진행을 전제로 하고, 중간의 패배는 이후를 위한 예상 밖의 난관으로 존재하는 게 전제잖아?
영웅 활극물이요; 댄디를 시초로 해서 지금까지 제일 많이 플레이되고 있는 그거. 영웅이 싸우고 승리해서 내가 이렇게 잘났다고 보여주는 그런 장르.
플레이어가 상대 가능하다는게 승리가 전제되어있다는거랑은 상당히 거리가 멀다고 생각함
니가 뭔가 착각하는 게 있는 것 같은데, 영웅 활극물의 경우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이기는 것'은 영웅이 돋보이게 만드는 수단에 불과함. 마찬가지로 공기퀘에서는 '지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건 '공주 기사가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게 만드는 것.'의 수단이라고 봐야지.
아니면 동전 던지기처럼 일일 승패가 정해져서 종횡무진 어디로 가는지 모를 스펙터클 드라마를 원한다면야...할 말 없네요.
당장 클래식때만해도 전멸은 병가지상사였고 5판와서도 패배는 무수히 일어나는데 댄디를 가지고 오셨다? 나 얼마전에 5판했는데 전투 2번하고 2번 다 졌는데 그럼 마스터가 씹또라이라 그런거겠네?
활극물에서 '어차피 영웅이 영웅적인 면모를 보이게 만들텐데 뭐하러 전투함? 그냥 이겼다고 치고 으시대는 것만 하지?'라고 똑같은 말을 하는 것
아니 물론 댄디로 플레이어들 존나 굴리면서 별별 꼴 다 보게 할 수도 있기는 하지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야 공기퀘로도 활극물 할 수 있는데 ㅋㅋㅋㅋㅋ
저걸 시비건다고 받아들이곤 말꼬리 잡는 게 귀여워보이기까지 한다 씨바 ㅋㅋㅋ
아니 이기는게 당연하다면 적어도 룰북에 그게 명시되어있거나 룰적 보조가 있는게 정상적인 사고 아니냐? 대체 뭘 근거로 당연하다고 하는거임?
네 님 말이 맞는듯;
지랄이 짜다
근데 댓글을 잘 읽어보면 알겠지만 전투에서 무조건 이겨야한다고 정해져있다는 말은 한 적이 없어요~
님 말이 맞지만 그냥 그렇다는 것이에요~
이기는게 정해져있는데 무조건 이기는건 아니라고 하시니 그러려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