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서 베껴온 양질의 퍼즐이면 좀 참겠는데 ... (사실 그것도 캐릭터가 아니라 생짜 플레이어의 능력 시험이라서 안좋아하지만)
대체로 이상한 시나 문구나 그다지 보편적이지 않은 재료를 마스터의 자의대로 해석한걸 단서랍시고 넣어두고 그걸 플레이어들이 의미를 못깨달으면 못 맞춘다는 식이었지.
그래놓고 못풀고 헤매서 넋나간 얼굴하고 있으면 의기양양하게 해답을 제시하는데 그 과정이 하나도 수긍이 안가는거야. 고생해서 머리 굴리게 해놓고. 개빡치지.
한마디로 플레이 중에 퍼즐 나왔을때 좋은 추억이 없어서 그래...
물론 어디서 배껴온 양질의 퍼즐이라고 쳐도 답듣고 나선 "아 그래...?" 정도의 반응이 고작이지만.
플레이 도중에 단서를 찾을만한 껀덕지가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