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 번쯤은 봐도 될 법한 물건들 몇 개 소개.
한글판 자료
초여명에서 나온 / 나올 것들.
크툴루의 부름 룰북
없으면 안 되겠지?
이름없는 공포들
초여명이 같이 내놓은 7판 시나리오집. 단점은 비-러브크래프티안적인 공포 테마 시나리오 집이라 알 만한 애들이 잘 안 나옴.
어둠으로 가는 문(번역 예정)
꼬꼬마 수호자 / 탐사자들을 위한 7판의 새 시나리오집. 초여명이 번역해서 내놓는 게 확정된 물건으로 현재 번역 진행 중.
7판 서플먼트
특정한 세팅을 위해 / 룰북 보조를 위해서 나온 물건들. 바꿔 말해서 그런 거 하기 싫으면 필요 없음.
크툴루 신화 대마도서(The Grand Grimoire of Cthulhu Mythos Magic)
역대 크툴루 주문 모음집. 근데 솔직히 웬만하면 이거는 별로 안 봐도 된다고 생각함. CoC는 마법 뻥뻥 날리는 그런 거 아냐...
티벳의 비밀(Secrets of Tibets)
티벳-크툴루. 1920년대 티벳 지역을 배경으로 플레이하는 요령을 다룬 물건인데... 연타 공격 스킬인 티벳-쿵푸가 있음.
펄프-크툴루(Pulp Cthulhu)
평범한 민간인이 아니라 주인공 버프를 쳐받는 펄프-히어로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서플. 물론 그래도 노답인 놈들은 노답이야.
다운 다커 오솔길(Down Darker Trails)
서부-크툴루. 19세기 후반 서부 개척 시대를 다루는 물건.
7판 시나리오 서플먼트
중요하다 싶은 거 몇 개만 설명.
오리엔트 특급 공포(Horror on the Orient Express)
CoC의 유명 대형 캠페인. 다만 문제는 이거 PDF가 60달러에 부록까지 다 읽으면 1000페이지쯤 되는 미친 사이즈.
두 머리의 뱀(Two-Headed Serpent)
최초의 펄프-크툴루 전용 캠페인. 작가의 말로는 그냥 펄프 크툴루 없이 돌리는 건 상정을 안 하고 테스트했다는 물건.
우리가 뒤에 남긴 것들(The Thing We Leave Behind)
나름 평 좋은 현대 배경 시나리오집. 근데 나도 안 읽어봄... 네이버 카페 일플에서도 저기 나온 시나리오가 돌아갔다고 함.
구판 자료
역시 읽어 볼 만한 거 위주로 설명.
괴물들의 망치(Malleus Monstrorum)
쉽게 말해서 CoC 몬스터 매뉴얼. 듣도 보도 못한 친구들이나 "우정출연진"을 꺼내고 싶다면 한 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는 물건.
광기의 저택들(Mansions of Madness)
꽤 괜찮은 시나리오 여러 개가 수록된 시나리오집. 탐사자의 폭력에 저항하는 비폭력적 사교도가 나오는 등 여러 모로 재미있음.
니알랏토텝의 가면들(Masks of Nyarlathothep)
핵정은 흉내를 내며 미국 주가를 폭락시키려는 니알랏토텝에 맞서는 물건. 설명이 좀 이상해 보이겠지만 나름 고전 명작 중 하나.
6판 룰북
주문도 좀 더 많이 나오고, 시나리오도 한 3편 정도 있음. 돈이 아깝다면 안 사도 무방하긴 하다.
한 번쯤 보기엔 비싼데여...
팩트폭력 보소... 그럼 여러 번 봐
안이 그럼 제목은 왜 한번쯤이져!
어둠으로 가는 문 한글로나온대서 영판 안 사고 있는데 언제 나올라나.
한 번쯤만 봐도 되는데 여러 번 보면 그만큼 돈이 덜 아깝게 느껴질 거니까 여러 번 보란 소리
결론은 7판으로 나온 건 다 보라 이거구만
봐도 된다는 거지 꼭 보란 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