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리부트를 만든 닌자시어리의 신작 헬블레이드에서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켈트족 여전사 세누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지
헬블레이드는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체험이 반영된 인게임 분위기덕에
다른 게임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테이스트를 가지게 되는데
몽환적이고 약간은 공포스러운 분위기 덕에 현재의 시점에서 캐릭터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가 잘 섞여들어가더라고
아무튼 이런 게임을 보고 나니까 자연스레 캐릭터들의 과거를 현재의 시점에서 다루는 세션이 하고싶어졌는데
1:1 세션은 내가 하기 싫단말이지
그렇다면 전혀 다른 두 캐릭터의 과거를 엮어야 세션이 성립된다는건데
TRPG에서 공통분모 없는 캐릭터들의 과거를 엮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면 어떤 룰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