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 팀버튼 영화(비틀 주스)같은 잔혹하면서도 유쾌한 요소나 시나리오가 있으면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을텐데.
2. 육체의 타락
대표적인 예가 좀비한테 물려서 좀비로 변해가는 거. 신화생물들이 너무 살벌해서 정신타락 외에는 끔살 뿐이라 육체의 타락도 있으면 괜찮을 듯. 이를테면 손을 물려서 손부터 썩어가는데 이걸 막으려면 손을 잘라야 하고, 손 자르면 그만큼 siz 잃고...
3. 쓸데없이 나뉜 학문들
해당 학문의 이해도나 인지도가 낮아서인지 도통 써먹기 힘든 요소. 대충 문과나 이과, 혹은 그에 준하는 개념으로 단순화 시킬수는 없는걸까.
그냥 겁스호러를 하는게 나은 걸까...
3번 ㅇㄱㄹㅇ
3번은 다양한 학문들이 나눠져 있는게 게임적으로는 불편하긴 하겠지만... 그걸 더 큰 범주로 묶어버린다면, 극단적으로 예를 들어 문과 이과로 나눈다면 이과에 중점을 둔 PC는 물리 지질 천문 생물 화학에 능통한 천재 과학자가 되는데 과연 이런 케릭들이 일반인들이 고대신에 대해 조사하다 미쳐버리거나 비극을 겪는 CoC의 pc로 어울릴까...
뭐 개인적으로 문과 이과라는 단어로 다양한 학문분과를 강제로 묶어버리는 걸 별로 안좋아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이기도 함.
ㄴ광기의 산맥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미스카토닉 대학에서 한가락 하시던 학자들이었건만 결국 비행기 타고 도망친 놈 빼고 다 뒤짐ㅠㅠ. 근데 내 생각에도 문과랑 이과로 나눈건 너무했던 것 같음. 그냥 예시가 그렇다는 거지...
유명 대학 교수들도 자기 전공 학문과 관련된 거이외에는 잘 모르고, 그런사람이 있더라도 드물잖아? 말이 길어지는데 결국 뭔말 하고 싶은거냐면 PC가 고대의 존재에 비해 좁밥임을 더욱 강조하는 요소라고 생각해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
무슨학 교수라는건 이번에 캠패인에서 나올 주 괴물과 밀접하게 관계있는 학문이어야 하는거 아니야? 아는 쪽으로만 써야지 뭘 다 이해하려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