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rpg를 통해 자신의 상실된 자존감 회복과 타인에 비해 우월한 스탠스의 체험을 이루려고 한다. 문제는 타 플레이어들은 그냥 게임하러 온거지, 다른 사람의 자존감 회복을 도와주러 온 간호사들이 아니라는데서 발생한다.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gm은 그 떼쟁이의 요구와 타 플레이어들의 불편함 사이에서 고민하지 마라. Rpg에서 충족될 수 없는 종류의 욕구니까. 그냥, 떼쟁이 손목 붙들고 집 근처 헬스장 등록시켜서 런닝머신을 뛰게 하는 것이 가장 원숙한 해결방식이다.
떼쟁이들은 나쁜게 맞지만 RPG를 하는데 있어서 느끼는 재미는 우월감에 있을 수도 있죠. 게임하는 것과 우월감을 느끼는 것을 근원적으로 좀 다르다고 말씀하셨는데, 뭐 얼마나 큰 차이가 있습니까? 현실에서 못 해보는 걸 게임으로 대리만족 하는 것인데.
사람들이 용사가 되는 것 보다, 핍박받는 탐사자가 더 좋다고 느낀다면. 지금 쯤 장르 소설계는 러브크래프트 신봉자들로 가득찼을 겁니다.
그거 자체가 잘못된게 아니라 그 유리한 점을 사용해서 재미없고 뻔하고 일방적이고 다른 사람들이 개입할 수 없는 선언만 하는게 문제야
49.164 /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은 문제가 없음. 문제는, 그 우월감을 다른 플레이어들을 깔아뭉갬으로써 자기 캐릭터가 제일 잘나고 멋지게 만들어주길 바라는 것이 문제지.
49.164 / 다른 플레이어 전사보다 세지고 싶다고 플레이 내내 엑스칼리버 달라고 징징거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 다른 전사가 가진건 고작 상점표 롱소드일때 말이야.
49.164/ 그 전사가 아론다이트같은걸 가지고 있다면 모를까 말이야....
그렇게 +10 강화 아론다이트를 가진 전사, 엑스칼리버 쌍수 도적, 메테오를 타고 다니는 마법사 의 모험이 시작됬다고 한다.
핍박받는 탐사자 ㄹㅇ 좋운데 ㅎ
가상l국가를 만들고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자.
http://cafe.naver.com/bukjin0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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