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갤에 "팀에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서 저러저러한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는 고민글이 올라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방출해라, 잘라버려라 하는 답변이 많이 달리던데, 어디까지나 추방은 최후의 수단 아닌가 싶어.
기행이 정말 심해서 (예: 여자 팀원에게 섹드립, 같은 팀원 스토킹, 라그나) 도저히 이 자식과는 같이 못 하겠다 하는 경우가 아니고
서로 TRPG에 대해 가진 인식이 다르거나 추구하는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거나 하는 경우는 대체로 원만한 대화를 거쳐 합의해서 해결할 수 있을텐데
굳이 팀원 방출이라는 귀찮고 서로 감정 상하는 수단을 권유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어.
자기 일 아니라고 막 지르는거 아냐? 디씨가 그렇지 뭐...
정론인데 난 그러기가 싫다...
자르라는건 "그러게 면접보지 왜 받았니?"를 좀 성의있게 표현한게 아닐까
죽가틈의 도는 오직 팀 내에서의 자신이 파악할수 있겠지 분노로 찬 상태에서 이성적 판단이 먼저고 또 상대를 생각하는 성인군자라면 위의 생각이 맞겠지 하지만 개죽가트면 그딴거 없지 않을까. 인성과 미성숙의 끝을 본거야! 그리고 대응하는 자신도 성인군자가 아닌거지!
팩트:대화로 풀 수준이면 보통 갤에는 안올라온다
난 다른 팀원들과의 조율이 되었다면 방출도 해결책을 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그 전에 해당 플레이어와 대화도 시도해보지 않는다면 그건 문제겠지 - dc App
사실상 대화로 해결 할 수 있는 수준이면 상관없는데 그 이상에 수준이면 방출도 해법이 된다고 생각해
말을 들어 처먹을 종자같으면 애초에 저런문제가 생기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