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탈출을 마지막 선택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아니기 때문임

싫은 상대가 있을 때 가장 좋은 건 기습...이 아니고 서로 안 보는 거고,
이런저런 사정상 그게 힘들 때 암습...이 아니라 대화를 시도해야 하는 거임
당연한 얘기지만 여기에는 노력과 인내심, 양보가 필요함

반면 서로 아쉬울 게 없다면 걍 쿨하게 바이바이하면 됨



즉,
롤에서 트롤의 기운이 느껴질 때

빠른 닷지 >>>>>>>>>>>>>>> 얼르고 꾸짖으며 게임함 >>>>>>>>>>>>>> 멘탈 깨지고 패배


하는 것 중 첫번째를 권하는 거지

뭔 일 생길 때마다 닷지하면 팀이 존속되기 힘들 터이나,
그런 세부적 사정은 결국 개인 마음에 달린 거라 알 수 없으니 힘들단 얘기하는 사람이 있으면 우선 빠른 닷지를 권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