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trpg는 사람과 만나서해야되기때문에 직접 움직여야함. 하루종일 pc앞에 앉아있거나 누워서 모바일게임하는 사람보다 건강할 확률이 높음. 물론 orpg 하면 ㅈㅈ



2. trpg는 어찌됐든 사람들과 대화를 통해 이루어지고 협업은 필수불가결하므로 어느정도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온라인에서 랜선방패믿는 키보드버서커보다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을 듯. 다만 항상 루니플레이 하는 씹노답은 어디든 있겠죠. 그런애들이 trpg 하러 밖에 나오는진 잘 모르겠지만



3. 사람과의 의사소통을 해야하기때문에 자기 말을 정리하고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짐. 턀 하다보면 말 제대로 못하거나 흐리면 마스터나 다른사람들 제대로 못알아먹고 이상하게 돼서 내가 짜증나서라도 말 정확히 전달하고자 마음먹게됨. 티알하고나서 초등학생때 아무생각없이 배웠던 육하원칙의 위대함을 다시 실감함



4. 티알의 주사위 굴림과 온라인게임의 가챠의 폐해를 비교하면, 티알피지는 굉장히 건전한 놀이인데다 만족도도 높음



5. 턀 마스터질 하다보면 싸구려판타지소설을 언제까지 써먹으면 플레이어도 지치기마련이니 점점 교양을 늘리게되고, 다른 사람의 글 소설등을 보고 보는눈이 생기고 필력이 늘며, 신화 전설 등을 참고해 교양도 생김. 하지만 이건 일부 온라인게임도 가질 수 있는 기능





등등 일단 뭐 연구나 통계가 있었던거 절대 아니고 내 뇌피셜로만 적어봤고



그냥 어디 말할것도 아니고 내가 컴겜 안하고 티알을 하는 합리화를 하기 위한 건데



내가 생각한 의견 검토와, 다른 님들이 생각하는 의견 부탁함